★16.07.10 공지

본문에 글이 너무 길어 수정이 불가능한 관계로 프로필 글을 2개로 나누었으니 참고하길 바래~ 


제 2부 글 링크 ▶http://man-doo.net/xe/jjimtong/13333681



  

♥ALL ABOUT XIUMIN♥제 1부





 


 


KIM.
• 이름 시우민(Xiùmín/秀珉) 
• 본명 김민석(金珉錫)

• 뜻 귀한 사람.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이 되어라.  [초등학교문집]

• 본관 김해김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생년월일 1990.03.26 (29세)
• 학력 구리 인창고-?-가톨릭관동대 일반대학원 실용음악 전공
• 혈액형 B형
• 가족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 태몽 호랑이가 백두산에 태극기 꽂은 꿈 [130829 더스타]
• 소속 EXO, EXO-M
• 능력 결빙
• 가수가 된 계기 동방신기 콘서트를 보고 난 뒤 가수의 꿈을 키웠다. [130829 더스타]
• 데뷔계기 2008년 SM에브리싱 콘테스트 2등으로 SM 엔터테인먼트에 입사
 티저공개 3년 반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EXO의 7번째 멤버로 공개 (2012.01.25)
 데뷔무대 제 12회 음악풍운방 시상식에서 EXO-M으로 데뷔 (2012.04.08)

 공식홈페이지 http://exo.smtown.com
• 포지션 서브보컬, 서브래퍼, 서브댄서
 나이서열 맏형
• 등번호 99번 의미 등번호99는 두자리 숫자중 제일 큰 숫자!! [150125 채팅이벤트]  
• 취미/특기 운동하기 [130829 더스타] 
• 성격 무엇이든 노력하려는 성격, 깔끔한 걸 좋아하는 성격^^ [130829 더스타]
• 성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SO COOL [Rayli 12년 9월호]
•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되고 싶은 직업 건축가 / 선생님  [당대가단 COOL Magazine 694호 / 150625 정오의 희망곡]
• 우상 아버지 [Trends health magazine 14년 7월호]

 


MIN. 

• 초등학교 때 별명 2반뚱띠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좋아하는 애칭 빠오즈 [130829 더스타]
• 본인이 별명을 짓는다면 찹쌀떡? 모찌? [쎄씨 12년 9월호]

• 엑소엘 애칭을 짓는다면 엑슈엘-> 엑소엘사로 정정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엑소엘이 가장 예쁠 때 은색야광봉을 들고 있을때가 가장 예쁘다 ㅋ 아 이뻐~~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닮은 동물 중 가장 맘에 드는 동물 햄스터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노래방 애창곡 박효신-It's you / 잘못된 만남!! [140328 아이비클럽 매거진 16호 / 150125 채팅이벤트]  
• 좋아하는 음악 락발라드, 발라드, 성시경-오 나의 여신님  [130829 더스타 /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엑소 노래 중 좋아하는 음악 엑소 노래 중 럽미라잇이 제일 좋습니다!! [150813 릴레. 채팅 이벤트]
• 요즘 듣는 노래 규현형의 광화문에서~~/ 요즘 데빌 들어요!!!! / 레드벨벳의 데뷔곡이죠. 해피니스. 행복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 들으면 되게 행복해지더라고요. 자꾸 듣고 싶고  [150125 채팅이벤트 /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150930 아이비클럽 인터뷰 ]  
• 12년때 비행기 자장가 ​1 아담 램버트 ‘cuckoo’ 2 소경등 ‘我不會愛’ 3 요즘 가장 신나는 싸이 ‘강남 스타일’ [쎄씨 12년 9월호]
• 좋아하는 영화 엑스맨​ [130829 더스타]
• 기억에 남는 영화 음악 <타이타닉>의 My Heart will go on [더 셀러브리티 13년 9월호]
​• 가고싶은 여행지 온천 / 바르셀로나 [141124 코오롱 메이킹 / 150625 정오의 희망곡]  
• 롤모델 동방신기 [140328 아이비클럽 매거진 16호]  
​• 친한 연예인 인피니트 동우 [130829 더스타]

• 좋아하는 캐릭터 슈등어, 엘사(겨울왕국), 쵸파(원피스) 헐크(어벤져스)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런던에서 데려온 토끼인형 'ShuShu (슈슈)'  슈슈는 말 못해요~ 하지만 노래는 할수 있어요~ 렛 잇 고~~렛 잇고~~ [150125 채팅이벤트] 

• 좋아하는 웹툰 웹툰은 노블레스가 진리죠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좋아하는 축구팀, 선수 바르셀로나, 메시 [150125 채팅이벤트] 

• 무엇을 먹을 때 가장 행복하나 최근 초콜릿이 엄청 맛있어서.....;; 단것이 엄청 먹고싶어져요 단것이라면 어떤거든 괜찮습니다! (웃음) [151002 일본회지]

• 좋아하는 음식 리스트 빵 / 커피,블루베리 / 기본빙수(밀크빙수), 찹쌀떡, 마파두부 사천식, 마라샹궈, 빵은 역시 모카빵, 소맥파, 당근케잌, 양념반 후라이드반   [아이비클럽 매거진 17호 / 150125 채팅이벤트 /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좋아하는 커피콩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바 [140310 마니아 넘버원] 
• 좋아하는 한국음식 부모님이 해주신 김치찌개, 된장찌개 [120622 음악하이객]  
• 좋아하는 중국음식 훠궈  [130829 더스타]
• 좋아하는 일본음식 오꼬노미야끼, 라멘  [140412 일본 팬미팅]  
​• 못먹는 음식 오징어 [131108 심심타파]
• 잘 할수 있는 요리 파스타​ [130829 더스타]
• 찍먹vs부먹 찍어먹어요 ㅋ [150125 채팅이벤트] 

• 피자vs치킨 치킨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떡볶이vs라볶이 라뽀낑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좋아하는 색깔 파란색 / 블루블루 민트민트  [140412 일본팬미팅 / 150125 채팅이벤트]  
​• 활동 중 가장 좋았던 머리색 늑미때 오렌지 머리 [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하고싶은 머리색 흰색, 민트색, 오렌지색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헤어스타일에서 신경쓰는 부분 변화를 추구하는 것. 보수적으로 되고 싶지 않아요.  [논노 16년 4월호]

​• 본인 머리에 대한 코멘트 사과머리는 혼자 묶어야 제맛 , 레게머리 너무 힘들어요.... 너무 오래 걸림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좋아하는 맛 블루베리 맛 [SO COOL 12년 7월호]

• 좋아하는 향 샴푸든 바디크림이든 블루베리라고 쓰여져 있으면 골라 버려요.  [논노 16년 4월호]
​• 좋아하는 계절 봄 아니면 가을 [131108 심심타파] 
• 좋아하는 날씨 언제나 맑음^.^ (활동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아이비클럽 매거진 15호]  
• 좋아했던 과목 수학 [아이비클럽 매거진 14호]  
• 싫어했던 과목 언어 [아이비클럽 매거진 14호] 
• 과탐 선택한 과목 화학생물 [150125 채팅이벤트]  
• 평소 패션 스타일 평범하고 무난한 스타일 [130829 더스타]
• 요새 관심이 가는 것 운동복 [아이비클럽 매거진 17호]    
• 무서워 하는 것 고양이 [131223 뉴스엔]

싫어 하는 것 비둘기 [EXO SECOND BOX 런던편]

• 요즘 고민 양손동기화  [150426  신촌 팬싸인회]
• 얼굴 특징 동글동글한 눈코입, 무쌍커풀 [131128 엑소의 쇼타임]

• 본인 신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 쌍커풀이 없는데도 큰 눈과 키가 크지 않아도 긴 다리 [논노 16년 4월호]  
•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 다리 [아이비클럽 매거진 15호]  
• 어릴 때 키워본 색다른 애완동물 오리​ [130712 심심타파]

 


SEOK.
• 스스로 돈을 벌고 처음 산 것 노트북  [150320 아이비 매거진 19호 인터뷰]  

• 자주하는 습관 청소하기 [130829 더스타]  

• 잠 잘때 습관 잠버릇은 없지만 뱅기에서 입벌리고 자기.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잠이 안올 때 보통 하는 행동 애니메이션을 본다.(원피스) [150320 아이비 매거진 19호 인터뷰]  
• 숙소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하는 일 씻기 [140316 박소현의 러브게임]
• 자신에게 칭찬 한마디 깨끗하다 [140328 아이비클럽 매거진 16호]  
• 정리 잘 하는 법 간단해요! 물건이 원래 놓였던 곳에 다시 가져다 놓으면 그게 바로 정리입니다. [아이비클럽 매거진 15호]  
• 한달간 휴가가 주어진다면 딸 수 있는 자격증 취득하기 [140328 아이비클럽 매거진 16호]  
• 자유가 생긴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 커피나 베이커리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 [150115 아이비매거진 18호]
​• 대학교에 입학한다면 어느 학과에 가고싶은지 유치원선생님(유아교육과) [아이비클럽 매거진 17호]  

​• 하고 싶은 광고 나이키 광고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일 년 후 나에게 항상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나태하지 않으며, 지금보다 더 밝고 열심히 하길 바라.   [120818 CeCi]

• 10년 후의 시우민을 상상한다면? 10년 후의 나의 모습을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의 하루하루가 더 중요하다.  [150115 아이비 매거진 18호]    
• 대화습관 묻는 말에 잘 답하고, 잘 들어주는 귀를 지녔다. [쎄씨 13년 6월호]
• 잘 고쳐지지 않는 습관 말을 잘 안하는 습관;;  [150115 아이비매거진 18호]

• 바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관리법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르고, 쉴 수 있을 때 푹 쉰다.  [150115 아이비매거진 18호]

• 힘이 안날 때 기분 업되게 하는 방법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동방신기 선배 노래를 들으면서 런닝하거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게 제일입니다! [151002 일본회지]
• 연습할때 힘들었던 점 다이어트 [120412 유쿠]  
• 실종된 볼살 다이어트 TIP 음식 앞에서 시크해지기. 절대 먼저 쳐다보지 마라. 그게 어려운 난 곧 다시 볼이 빵빵한 빠오즈로 돌아가겠지만.  [쎄씨 13년 6월호
• 차밍 포인트 고독한 남자, 시크한 남자, 하지만 내 사람에겐 부드러운 남자 [쎄씨 13년 6월호]
• 남자친구로서 시우민이 괜찮은 이유 힘이 세다. 선천적인 센스가 있다. 자상하다. 힘의 근거는 전체 멤버들을 팔씨름으로 제압한 사례를 들겠다.  [쎄씨 13년 6월호]

• 나의 장점 3가지 줄세우기 밥먹을 때 맛있게 잘 먹기. 그리고 어딜가든 청결하게 정리정돈 하기.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엑소의 멤버라는게 장점입니다. [150205 슈키라]
• 시우민 사용설명서 간단합니다. 주변 청결 유지만 잘되어 있다면 언제나 해피 스마일. 제가 좀 깔끔하거든요.  [쎄씨 13년 6월호]

 


초등학교 문집에서 발췌
• 나는 김 민 석 나는 뚱뚱하고 깜찍이 소다같은 김민석입니다.
• 내 이름의 뜻은 귀한 사람. 중요한 역할을 할 사람이 되어라.
• 내 이름으로 3행시 김: 민석으로 3행시를 지으라고? / 민: 석이는 할 게 없어 / 석: 때문이야

• 내가 가장 사랑스러울 때 축구 하다가 골을 넣을 때...

• 내가 가장 미울 때 재미없는 개그를 해서 분위기 다운시킬 때...

• 중학교에 가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살을 뺄 것이다
• 친구들이 나를 5자로 표현 1.유연한돼지 2.꽃돼지슈팅 3.쿵쿵따돼지
• 친구들이 뽑은 커서 애인이 가장 많을 것 같은 친구 3위 김민석이유는 순진하고 착해서.

 


괜찮아 이상형일뿐이야!
•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 잘 모르겠어요. [130924 이데일리]
• 누나 팬들이 많다. 연상연하 몇 살까지 가능하나 저도 신경 안 써요. [130913 쿠키]
• 어떤 남자와 여자가 가장 매력적이다라고 생각하나 남녀 구분할 것 없이 겉으로 드러나는 매력들을 다 존중해요. 그저 누가 더 사람을 끌리게 하는가의 차이일 뿐. [맨즈스타일 13년 11월호]
• 안아주고 지켜주고 싶게 만드는 여자 [120410 시나]
• 딱히 이상형은 없는데, 능력이나 외모보다도 저는 느낌을 중요시하는 타입이라 일단 만나보면서 제가 안아주고 싶고 지켜주고싶은 여자, 그게 제 이상형입니다. [120411 소후]
• 제 이상형은 딱히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딱 이상형이라고 하면, 딱 봤을때 빛이 나고 아우라가 생기는 모습을 보면 그게 이상형이라고 생각합니다. [120903 Just love jk]
•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바라볼 때 [쎄씨 12년 9월호] 
• 첫눈에 반한다는 것은 없고 만남을 가져보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좋다. [130624 enews24]
• 외모적으로 이상형은 딱히 없어요. 마음이라고 해야되나? 서로 마음이 맞으면 예뻐보이지 않을까요? [130820 심심타파]
​• 착한 사람은 다 좋다. [130829 더스타]
• 첫인상이 중요하다. 사귀면서 안아줄 수 있고, 나를 돌봐주고, 위안을 줄 수 있는 여성 [맨즈스타일 13년 9월호]
• 특별히 밝히는 외모는 없다. 하지만 내 마음을 꽉 잡아주었으면 좋겠다. [13년 10월 매일신보]
•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여성이면 좋겠다.[미나 14년 1월호]
• 예전부터 이런 질문이 많이 들어왔는데요. 저의 이상형은 딴 거 필요없습니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행동 하나하나가 제 눈에만 이뻐보이면 그게 제 이상형입니다. [140120 Sohu TV]
• 어떤 스타일의 여성을 좋아하나 특정한 스타일은 없지만, 처음 봤을때 매력적으로 느껴지면 된다. 말로는 뭔가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느낌.
• 어떤 로맨틱한 일을 해보았나 좋아하는 여자에게 내가 만든 커피를 주고 싶다는 생각은 해 본 적 있다. 
• 만약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면, 먼저 다가가려나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은근히 티를 내서 상대가 알아채도록 할 듯. [BAZZAR 14년 2월호]

 


알면 알수록 매력있는 남자
• 팔씨름 잘하는 남자

- EXO 멤버 중에서 팔씨름을 제일 잘한다. 비결은 아무래도 유전? 할아버지부터 가족 모두가 집안 대대로 팔씨름을 잘한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검도, 태권도를 배워서 팔 힘이 길러진 것 같다. [130924 ize] 
• 눈물을 참는 남자

- (최근 울었던 적은 언제?) 오랫동안 울어본 적이 없어서 정말 떠오르는게 없다. [120615 당대가단 537호]

- 멤버들 중에서는 없는 편이다. 잘 참는다고 해야하나, 눈물이 나는데 참는거다. 나도 감정이 있다. 표현을 안할 뿐이다. 표현력이 서툴러서 그렇다. [131223 뉴스엔]
• 깔끔한 남자

- 멤버들: 엄청나게 깔끔하고 청결해요. 땀이 정말 많은 편이라 늘 비오듯 흘리는데 시우민에게는 땀냄새가 아닌 향기가 나요. 특이한 형이죠. 이 형에게는 뭔가 특별한 향이 있어요(웃음). 그 외에도 부지런한고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든든한 멤버랍니다. [130816 SS인터뷰] 
-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청소 담당'이라는 점이다. '깔끔', '깨끗', '부지런함' 등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다. 실제로 시우민은 숙소에서 청소를 즐겨하는 편이다. 설거지도 즐겨 한다. 동생들을 대신해 직접 청소하는, 솔선수범의 아이콘이다. [130815 스타캐스트]
-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하는 일은?) 제일 먼저 하는건 씻는거죠. 메이크업을 깨끗하게 지우고 샤워하고 나서, 또 로션타임 갖고, 정리를 하죠. (중략) 멤버들이 제 방에 들어올때 노크를 하고 문 밖에서 얘기를 해요 저랑.(웃음) 살짝 그래서 내가 너무한가 싶기도 하고. 사다리타기를 해서 제가 매니저형이랑 같이 쓰기로 했어요. 근데 이상하게 저랑 같이 한번도 잔 적이 없어요. 제가 너무 깨끗하게 해서 부담이 됐나봐요.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CHEN: 되게 정리를 할때 이거는 이거, 저거는 저거대로 정확하게 딱딱딱 정리하는 스타일이라서 깔끔왕에 가장 어울리는 멤버인것 같아요. [120412 Youku] 
- 찬.열: 모든 물건들이 다 각이 잡혀있어요. 그래서 각 잡아놓고, 이렇게 정리 쫙 해놓고. 시우민 형 침대 주변에는 진짜 먼지 한 톨이 없어요. 항상 깨끗해요. [130823 A song for you]

- 레.이: 시우민형은 정말 깔끔한데 침대도 항상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숙소에 청소기를 2개 두고선 하나는 바닥, 하나는 침대청소할 때 써요. 시우민형은 보통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자는데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빨라요. [150519 허그회]  ​
​• 뭐든지 맛있게 먹어주는 남자

- 멤버들: 먹을 땐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1308 빌보드코리아]
- 레.이가 모두에게 요리해주는걸 좋아한다. 한번은 레.이가 요리를 한 뒤 시우민에게 권하고 맛있는지 물어봤다. 시우민이 한입 먹고 맛있다고 하자 레.이는 한번 더 권했고, 시우민은 또 한입을 먹었다. 레.이가 계속해서 더 먹을 것을 권하자 시우민이 배가 불러서 더는 못먹겠다고 했다. 레.이는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조금만 먹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해 직접 맛을 봤다. 그리고 음식이 매우 짜다는 것을 알게 됐다. [Rayli 12년 9월호]

- (리포터: 먹방을 하면 가장 잘할것 같은 멤버는?) 멤버들: 시우민씨~. (리포터: 먹는거 좋아하세요?) 시우민: 네, 먹는건 당연히 좋아하고요. 일단 먹을 땐 열정적으로 먹습니다. [140510 연예가중계]
• 주량이 센 남자

- 주량이 쎈 순서대로 시우민-찬.열-CHEN 순서, 그외에는 다 비슷비슷하다. [쎄씨 13년 6월호]
• 매너 좋은 남자

- 이 자리를 빌어서 시우민씨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이 끝나고, 슈키라 뒷 타임인 옥탑방 라디..오 생방송이 있어서 부랴부랴 스튜디,오를 빠져나와야 했는데요. 허둥지둥+_+!! 정신없이 스튜디,오 정리를 하고 있는데... 시우민씨가 혼자서 묵묵히 멤버들 원고를 한데 착착 모아다가 정리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말없이 슥- 주고 나가셨습니다...어머 이 분 매너보세요 여러분..!!! 말없이 남에게 도움을 주고 가는 젠틀맨의 뒷모습이란!!!!!! 그 뒷모습에서...남자의 스멜이 느껴졌습니다. 역시...맏형은 맏형인 것 같아요:) 우리 시우민씨. 겉모습은 애긴데, 속은 완전 진국이예요! [130814 슈키라 작가님] 
• 커피를 사랑하는 남자

- 인터뷰 전 커피를 찾는 시우민에게 따뜻한 아메리카노가 전달됐다. "커피를 유독 좋아한다. 아침에 눈뜨자마자 커피를 마신다. 얼마 전에는 커피 머신과 캡슐도 직접 사서 숙소에 두었다." 멤버들에게 직접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입맛에 맞는 커피를 만들어줄 정도란다.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려고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신다고 한다. 앞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본인의 카페를 여는 것도 계획중이다. 그가 직접 내린 커피는 어쩐지 그 향부터 깊이가 느껴질 것 같다. [더 셀러브리티 '13년 9월호]
- 조그마한 커피숍을 하나 차려서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요. [130827 오마이뉴스] 
- 커피를 유독 좋아한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커피를 마신다. 얼마 전에는 커피 머신과 캡슐을 직접 사서 숙소에 두었다. [더 셀러브리티 13년 11월호] 
- (커피가 여러종류가 있는데 실제로 바리스타가 되서 만들면 어떤게 어렵고 쉬운지?) 어, 아무래도 제일 어려운거는 제일 기본이 되는 에스프레소가 아닐까. 그게 머신기계로 하다보면 추출하는 시간에 따라 맛이 다르거든요. 되게 미세해요. 그게 기본이 되는거라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럼 시우민씨가 잘 할 수 있는게 뭐죠?) 핸드드립은 잘 할 수 있어요.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말없는 남자 그러나 표현할줄 아는 남자!

- (신동: 진짜 궁금한데 평소에 일부러 말을 안하시는거에요? 아니면 기회가 안와서 그러시는거에요?) 제가 성격상 먼저 이렇게 다가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받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말은 많이 못해도 잘 듣거든요. 이상해요, 저도 왜 그러는지.. [131128 EXO's 쇼타임 제작발표회]
- (수상소감을 안하는 이유?) 그게 왜냐면, 저희가 멤버수가 많다보니깐 열두명을 다 거치기엔 시간이 부족해요. 난 맏형이니깐 동생들한테. 그게 또 작아서 그런지 치고 들어가기가 힘들더라고요.(하하) 그 모습도 되게 안 이쁠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팬 여러분들한테 한마디 한다면?) 아, 네 저희 엑소가 2013년에는 팬 여러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저희 엑소라는 이름의 값어치를 많이 높여주신 것 같습니다. 2014년에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정말 팬 여러분들께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할게요. 사랑합니다!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오빠가 좀 말이 없다. 사랑한다. [130802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It's you~♪ 사랑한답니다~♩ 그게 내 진심입니다~ 그댄~♪' (노래 다 부르고나서) 안녕하세요. 엑소의 시우민입니다! 제가 말이 없으니까 노래라도 해야죠! [131201 대구 네이처리퍼블릭 팬싸인회]
​- 2014년에는 말 좀 많이 하겠습니다 [140102 엑소의 쇼타임]
- 제가 혼자 말하지 못해요. 제가 팀에서 원래 말을 안하는 멤버거든요. 아시죠? 제가 방송나가서 이렇게 말 하는 것도. (상대가 말을 걸어)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는데 먼저 못 가요.(웃음) [엑소902014 소주한잔 M/V 비하인드]

- 찬.열: 일단 제일 변함이 많은 분은 우리 시우민형이 말이 진짜 많이 늘었어요. 원래 진짜 말 못했는데, 어제 그제 상해 콘서트 마지막날에 말하는 거 보고 깜짝 놀랬어요. 와~ 진짜 말을 잘 하시더라구요. [150624 소후 인터뷰]  
• 자기관리 열심히 하는 남자

- 요즘엔 비타민 무조건 챙겨 먹고요. 홍삼, 홍삼을 좀 많이 챙겨 먹고 있습니다. 배즙, 도라지즙도. (박소현: 피부도 엄청 좋아졌어요!) 네, 요즘 피부관리. 한참 활동할 때는 화장을 많이 하니깐, 화장독에 올라서 뒤집어지고 그랬는데, 이젠 노하우가 생겨서 피부에 관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씻을 때 잘 씻어야해요 한번 씻을 때 완벽하게 씻고, 계속 계속 씻으면 안 돼요. 그리고 무엇보다 잠을 많이 자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진짜 잠이 최고인 것 같아요 피부엔.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씻는데 가장 공들이는 멤버는?) 백.현: 시우민형이랑 CHEN. 뭐 하는 게 되게 많아요. 화장을 지우는데 오일로만 저희는 다 지우는데, 시우민형 같은 경우는 무슨 스펀지 같은 게 있더라고요. 그걸로 다 일일이 해서. (정선희: 곤약으로 된 거, 천연으로 된 것도 있고) 네~. 그걸로 다 하고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더라고요. 항상 마지막에 씻어요. [140119 정선희의 오늘같은밤]
-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딱히 관리하는 건 없고, 잘 씻고, 로션 잘 바르고, 별달리 관리하는 건 별로 없어요. 물 많이 마시고! [120411 소후 라이브]
- 찬.열: 새벽에 가끔 일어나서 보면은 시우민형 혼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사이클을 밟고 있어요. 굉장한 형이에요. [130712 심심타파] 

- 백.현: 시우민. 항상 멤버들 기상 1시간 전에 일어나서 씻고 멤버들을 깨워준다. [아이비클럽 매거진 14호 인터뷰]

- 카.: 시우민은 보통 스케줄 2시간 전에 일어나서 준비를 한다. 저는 시우민이 씻고 스킨 바르는 소리에 잠이 깬다. [130625 아시아 경제]

- (혹시 얼굴이 아침에 좀 부어서 얼굴 좀 작게 하려고 마시지 하거나 뭘 마신다거나 그런거 있어요?) 아뇨, 저는 그런거 없구요. (부으면 어떡해요? 부어도 나가요?) 뭐, 부은건 제 잘못이니깐 인정하고 굳게 나가야죠. (얼굴이 많이 부어서 그날 밤에 안먹는다거나 그런거 조심하는 편이에요?) 네! 그런건 다음 날 스케쥴이 있으면 신경을 쓰죠. 아무래도 연예인이다 보니깐. 아니면 일찍 일어나요. 제가 좀 촬영 적어도 3~4시간 전에는 미리 깨있는 상태로. (그럼 숙소에서 일찍 일어나는 멤버중에 한명이에요?) 멤버랑 매니저형들 통틀어서 아마 제가 제일 먼저.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피부관리는 어떤식으로 해요?) 정말 죄송한데 저는 그렇게 딱히 피부관리를 하는 건 없구요. 화장을 스케쥴때문에 많이 하잖아요. 그러다보면 저도 가끔씩 트러블이 올라올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시간나면 가끔 피부과에 가서 여드름같은거 압출정도 해주구! (그렇게 문제가 생겼을 때는 병원에 가는데 평소에는 뭐 영양제를 먹어준다거나 수분크림을 바른다거나 하는게 있어요?) 그냥 운동하면서 물마시구. 땀빼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또 엑소에서 땀이 엄청 많거든요. 엑소에서 땀을 담당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나왔을 때 더위도 많이 타고 추위도 많이 탄다고 그랬는데) 더위는 제가 참을 수 있는데 추위는 못참겠어요. 저는 딱 여름이 좋아요.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축구,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

- (월드컵에서 가장 보고싶어하는 팀은?) 당연히 한국팀이요. 그리고 아르헨티나도요. 왜냐하면 제가 메시를 정말로 좋아하거든요. 저랑 그는 닮은 것 같아요. 우리는 크지가 않아요... (하지만 둘다 축구를 잘해요.) 시우민: 고마워. [트렌드 헬스 매거진 14년 7월호] 
- 시우민은 학창 시절부터 본인이 직접 축구부를 만들 정도로 축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으며 ‘아이돌 풋살 월드컵 대회’에서 정확한 패스를 자랑했다. [140618 텐아시아]

- 엑소의 카.이와 시우민이 SM엔터테인먼트와 대한축구협회와의 상호협력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명예사원증을 받았다. 시우민과 카.이는 12번째 국가대표선수를 뜻하는 등번호 12번이 새겨진 국가대표유니폼과 명예사원증을 목에 걸었다. 이날 시우민은 “개인적으로 축구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음악과 축구의 만남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보여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141211 중앙일보] 

- 전체적으로 EXO-M 멤버들이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던 친구들이다. 농구 역시 많이 하고 좋아하는 편이라 체력도 약간 더 높고. 객관적으로 볼 때는 포지션이 딱 나뉘어 있다. 나는 농구를 잘 못해서 볼 보이를 한다. (웃음) [130924 ize]

- CHEN: 제 옆에 계신 시우민 형도 운동신경이 되게 좋으시거든요. 척보면 척이에요! 운동 굉장히 잘하고 가끔 줄넘기도 하고~ 운동을 굉장히 자주 즐겨서 하는 편이예요. 줄넘기도 하고 축구도 굉장히 잘하구요. 축구,농구,달리기. 뭐, 농구할때도 굉장히 날렵하고. 그래서 저희 멤버들중에서 팔씨름이 가장 세요.

- 백.현: 저렇게 얼굴이 되게 앳되보이고 되게 연약할 것 같고 그런데 팔씨름 하난 진짜 저희들, 저희 두손가락으로도 져요. [130607 명인방]
- 찬.열: 백.현씨가 시우민 형 옷 갈아입는 거 보고 닌자거북이라고. [130712 심심타파]
• 든든한 맏형이자 귀여운 형

- 자타공인 ‘맏형'이었다. 멤버들 중 가장 어른스러운 성격을 지녔다. 듬직한 그를 믿고 따르는 동생들이 많았다. 그중 백.현은 "멤버들 생각을 많이 해준다"며 무한 신뢰를 보냈다. [130815 스타캐스트]

- 정리정돈 잘 하고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다. 맏형답게 진지하고 배려심이 깊다. 묵묵히 자기 일 잘하는 스타일이다. 먹을 땐 정말 복스럽게 먹는다. 유일하게 냄새가 나지 않는다. 심지어 땀 냄새도 없다. 자기관리 철저하다. 본인은 '잘 난 동생들에게 잘 묻어가는 인물'이라고 겸손해 했다. [130816 빌보드코리아]
- 성격이 깔끔하다. 하지만 남한테 시키는 건 안 좋아해서 치울 일이 있으면 혼자 정리하는 편이다. 맏형이라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고, 남한테 예의 갖추고 피해 안 줘야 한다는 걸 어렸을 때부터 배운 덕분이다. 맏형으로서 나서야 할 것 같은 상황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 정도다. [130923 ize]

- (자신의 애교나 투정을 부릴 때 가장 잘 받아주는 멤버는?) 백.현: 시우민형 레.이형! [아이비클럽 매거진 17호]  
- (연습생기간이 짧아서 힘들었던 점?) CHEN: 저희가 다른멤버들에 비해 연습기간이 좀 짧기때문에 더 노력을 많이 했었죠. 옆에 시우민형께서 같이 새벽까지 남아줘서 저희 안무를 도와주셨어요. [130705 올레티비] 
-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어떤 멤버와 함께 갈건가요?) CHEN: 아까도 말한것 처럼 같이 말이 통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중요한 이유는 시우민형에게 배울점이많아서 시우민형을 데려가고 싶어요. [120729 애대가회]

- 무인도에 간다면 같이 가고 싶은 멤버와 이유는? .이: 시우민. CHEN (원래 잘해요 이런거) [150320 아이비 매거진 19호 인터뷰] ​
- 수.호: 시우민은 깔끔하고 젠틀한 멤버다. 말없이 자신이 할 일을 척척 잘한다. 우직한 스타일로 남자답고 운동을 잘한다. 일부러 나서서 하지 않지만, 뒤에서 묵묵하게 팀을 지키고 있다. [130826 tvreprt]

- 디.오: 시우민 형은 EXO-M에서 저와 비슷한 역할을 맡고 있어요. 엄마 역할이랄까요? 저와의 공통점은 정리정돈을 잘하고 가방이 항상 깔끔하다는 점이에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귀여운 면도 있고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형이에요. [120511 더스타] / 생김새는 또 외모는 뭐라고 그래야되지.. 귀엽다고 해야하는 표현이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근데 또 생긴거와는 다르게 되게 진중하고, 깊숙하고, 그리고 남을 배려하고, 이런 성격들이 있어서 그게 남자답고 모범이 되고 제가 많이 배울게 있는 형인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151003 엑소채널]

- (의지하는 사람은 없나?) 백.현: 수.호 형과 민석이 형(시우민)이다. (중략) 민석이 형은 이거 할까, 저거 할까 고민이 되는 상황에서 찾게 된다. 결국 선택은 내 마음대로 하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종종 민석이형의 의견이 필요할 때가 있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CHEN: 사실 저희 시우민 형이 제일 맏형이거든요. 맏형이지만 정말 동안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행동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애교도 많아요. [150622 태국 콘서트 인터뷰]

- (애교는 보통 막내가 하지 않나요?) 세.훈: 아뇨, 맏형이 저희는.. 시우민: 뭔소리예요 자꾸.(웃음) 백.현: 혹시라고 시킬까 봐 노파심에.(웃음) 근데 애교는 진짜 민석이 형이 잘해요. (디제이: 애교가 좀 많으세요?) 시우민: 제가 생각하기에는 애교가 별로 없다고 생각하는데 (멤버들: 에잇~) 주변에서.. [150625 정오의 희망곡]

- (평소에는 귀엽지만 연애할 땐 상남자다 예, 아니오?) 예니오~. 상남자이고 싶어요. (백.현: 아, 왠지 그럴 것 같아요. 민석이형이 애교가 그냥 몸짓에 있는 거지, 자기가 애교가 있는 걸 모르는 것처럼 상남자 느낌이 좀 있어요. 디제이: 리드형?) 그건 몰라요 잘. 리드인지 끌려 가는 건지. (세.훈: 끌려가지는 않아요 형. 절대 끌려가지 않아요. 백..: 이 형 성격이 끌려가지 않아요. 자기가 뭐 하는 마이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분들은 잘 안 끌려가는 것 같아요.) [150625 정오의 희망곡]
• 엉뚱하면서도 동화같은 사람

- (겨울바다도 있고 바다위도 있는데 왜 Under the sea를 선택하셨는지?) 인어공주 만나고 싶어서! (백.현: 정말 동화같은 사람이야 이 사람은) [131226 엑소의 쇼타임 5화]
- (엑소가 슈퍼히어로가 된다면 하고 싶은 일은?) 슈퍼히어로가 되면 꼭 무엇을 해야 하나요. [130924 이데일리]

-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선물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 겨울이 오지 않는 곳의 사람들 [2013년 12월 SMTOWN TALK]

- '그림동화책 읽는 아이' 라는 매니저의 글에 시우민 댓글 '내 취미임>.<;;하하' [141003 매니저 인스타그램]

- 민석시가 뭐에요? 민석시에 모하지...???ㅋ [150125 채팅이벤트]

- 이건 모를거닷!! 거꾸로 민석시 >.<;; [150125 6시 23분 시우민 인스타그램]

• 버릇마저 귀여운 남자

- 저 요즘 고민 있어요. 그 양손동기환가 뭔가 그거. 제 나름대로 걱정이에요. 그거! 진짜 무의식 중에 나오는데, 진짜 소름 돋았어요. 저 그거 보고, 제 자신을 보고 신경계에 문제가 있나봐요, 제가.  (백.: 그게 어떤 팬 분께서 정리해주셨는데, 3세 이전에 그 뭔가 만들어 지는 게 잘못된 건 아닌데 그거를 껴안고 자랐대요,계속. 그게 원래 없어지는건데 그게.) 그럼 나 세살? (백.: 네, 형 세살이에요.) 나 성장이 덜 됐‥ (백.: 키도 많이‥ ) 지도 고만고만하면서!  [150426 신촌 팬싸인회]

- (디.오: 시우민씨에게는 참 독특한 버릇이 있습니다. 바로 양손동기화.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하게 하고, 손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이 움직이던데 의식적으로 하는건가요?) 이걸 누가 의식적으로 해요?! 저도 몰랐어요. (디제이: 이게 뭐에요? CHEN: 예를 들면은 사진을 찍을때 브이를 오른손으로 하잖아요. 그러면 내려와 있는 왼손도 같이 브이가 되어있어요.) 저도 몰랐는데, 팬여러분들이 영상을 보시고 찾아주셨더라고요. 저 소름 돋았어요. [150407 슈키라]
- (엑소엘사: 양손동기화 신경쓰여서 일부러 안할려고 한적있나요?) 양손동기화는 내가 고치려고 해도 안고쳐짐..ㅜㅜ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팬들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사랑스런 남자 

- (시우민의 머리색이 이런 거군요. 인터넷에 '시우민의 헤어 컬러가 정확히 뭐냐?'는 질문이 엄청나게 많던데요.) 정말요? 몰랐어요. 그래서 그분들은 무슨 색인지 알아냈어요? (쿠퍼, 브라운, 라이트 애시 브라운 등이라던데요. 본인은 무슨 색이 가장 좋았어요?) '늑대와 미녀'로 활동할 때 한 오렌지 머리가 가장 좋았어요. 왜 사람들이 머리 스타일을 바꾸면 기분 전환이 된다고 하는지 알겠어요.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이 좋아요. [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땀이 진짜 너무 나네요. 아, 원래 여러분들한테 이쁘게 보일려고 디카프리오 컨셉으로 (머리를 했는데) [150308 두번째 콘서트 오프닝 멘트]

- (해보고 싶은 헤어나 아니면 내가 했던 것 중에 이건 좀 별로여서 아쉬웠던 헤어가 있어요?) 저는 별로라서 아쉬웠던 적은 없구요. 최근에 뮤직비디.오에서 콜미베이비 뮤직비디.오를 보면 제가 머리 사과머리로 묶어서. 저는 그게 안해봐서 그런지 되게 맘에 들더라고요. (굉장히 잘 어울렸고, 아육대에서 축구할 때 했던 헤어스타일도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 하는 것보다 지금 딱 그때 하는게 잘어울려요.) 할 수 있을 때 해야 돼요.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있나요?) 하고 싶은 헤어스타일? (다 밀어본 적 있어요? 어렸을때라든지) 아니요 밀어본 적 은 없어요. (아니면 길러보고 싶다거나) 아! 장발로 길러보고 싶어요. 장발로 길러본 적 없거든요. (기르면 어떨 것 같아요?) 팬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해주실 것 같아요.(웃음) 머리 길렀으면 좋겠다고 팬 여러분들이. 네, 열심히 기르고 있습니다.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여러분 조그만 기다리세요!! 영화 촬영 끝나면 머리 정리할 거예요!! 여러분들이 깜짝 놀라실 정도로 멋지게 돌아올게요 ㅋㅋ 사실 견이는 16살..... ㅋㅋㅋ 그래서 살을 못 빼고 있어요 ㅋㅋ살빼면 얼굴 늙어질까 봐. 리즈??라고 하나??? 영화 끝나면 전설을 보여드릴게요 ㅋㅋ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단어로 보는 시우민
• 가족&여동생 어렸을땐 어머니 지금은 아버지 닮았단 소리 많이 들어요.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여동생과 싸우면 누가 이겨요?)  여동생이 이김ㅋㅋ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시우민씨는 여동생이 얄미울 때가 언제인가요?) 여동생이 얄미울 때요? 저는 동생이 너무 사랑스러운데. 전혀 얄밉지 않아요. (진심인가요?) 네, 진심이에요. 사실, 아. 요즘 연락이 뜸해서요. 이거 들으면 좀, 동생아! 시우민 동생아! 연락 좀 할래? [130712 심심타파]
- (디제이: 여동생 있는분? 멤버들: 민석이형. 시우민형이요. 디제이: 어, 그럼 만약에 우민씨가 여동생이 '나는 엑소 멤버 오빠들 중에 한명 사귈거야.' 하면 누구랑 사귀게 해줄 거예요?) 꼭 사귀어야 되나요? (그러면 '아무랑도 사귀지마' 라고 얘기하실 거예요?) 어,음. 네. [130802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 견이(영화 김선달 역할) 사실 견이는 16살..... 견이는 그냥 애에요.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결빙 제 로고는 눈꽃모양인데요. 저는 모든 것을 얼려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120420 인위에타이]
• 고양이 어릴 적 안 좋은 추억 때문이라는 시우민은 "고양이를 굉장히 무서워한다. 어릴 때 고양이한테 기습을 당한 이후로 무서워한다"고 했다. [131223 뉴스엔]

- (Q.'매.떠.여'에서 '아직 애완동물을 키울 여유가 없다'고 했는데 어떻게 고양이를 키우게 됐나요?) 저도 모르게 갑자기 반려동물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고양이냐, 강아지냐 생각을 하다가 제가 고양이를 되게 무서워 했는데 이걸 한번 떨쳐내고자 한번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었습니다. [170125 소후인터뷰] 

• 노래방 (노래방가면 어떤 곡 불러요?) 노래방 간 지 되게 오래됐어요. 거의 데뷔하고는 안갔어요. (그럼 그 때는 누구랑 갔었어요?) 연습생때는 또 친구들이랑~ (지금 멤버들이랑 노래방 간 적은 없었어요?) 우리 멤버들이랑 노래방을 딱 한 번 가본 것 같아요. (예전에 노래방에서 하는 예능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때 노래 부르지 않았어요?) 그 때는 게임을 하는거라서 혼자 노래 부르고 그럴 시간이 없었구요. (엑소되기 전에 애창곡은?) 거의 동방신기 선배님들 노래를 많이 불렀죠. 워낙 좋아하다 보니깐. (동반신기 노래 중에 뭐 불렀어요? 혼자 부르기는 힘든데?) 같이 따라 부르던 친구가 있었어요, 동방신기 좋아하는 친구가. 라이징썬이나 타이틀곡은 일단 다 불렀구요.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다이어트  .열: 시우민씨는 2013년 새해 계획이 뭐였어요?)  시우민: 음~. (찬.열: 저 알 것 같은데요?) 뭐요? (찬.열: 다이어트?) 오~! 어머 어떻게 날 이렇게 잘 알어?! (찬.열: 잘 지켜졌죠?) 시우민: 네, 제가 늑대와미녀로 컴백하기 전에는 잘 지켜졌어요. 나름 성공적이다라고 봤어요. 하지만! 활동하다 보니깐 이게 점점 다시 돌아오는 느낌, 요요현상이랄까요?(웃음) 활동하니깐 살기 위해 먹게 되더라고요. 어휴~. 다시 뺄 거예요! (중략) 다이어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엑소 멤버들 중에 다이어트 열심히 하는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해요? (아,이거 약간.) 저 빼고! 저 빼고! 내가 제일 열심히 해! 솔직히 말해서. [130712 심심타파]​
- 저는 어렸을 때 제가 상처를 받았다 해야하나, 저는 뚱뚱했어요. 저는 비만, 고도비만이였어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제가 75kg? 키 160에. 데뷔하고나서 7-8kg 정도 뺐습니다. [130912 슈키라]

- (시우민씨가 되게 몸 관리를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거든요.) 네, 열심히 해야죠. (예전에 통통했어가지고) 네. (먹으면 바로?) 바로 찌죠. 먹으면 먹는 대로 찌고, 운동을 하면 운동을 하는 대로 빠져요. 되게 정직한 몸이에요. [150625 정오의 희망곡]

• 딱따구리  (Q.가장 어릴 때의 기억은 무엇?) 유치원 때, 춤을 췄던 기억이 나네요. 재롱잔치에서 공연 할 춤을 연습하고 있었어요. 친구들 네 명하고 같이 율동 연습을 했어요. 노래도 기억이 나는데, 연주곡이어서 어떤 곡인지 설명 드리긴 어렵네요. 공연도 무사히 잘 했어요!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저는 공약 준비 했어요. 죄송한데 제가 솔로로 준비했습니다. 저의 어릴적 퍼포먼스 영상을! 풀어볼라구요, 1위를 하게 되면. 이게 저의 1위 공약입니다. (수.호 曰 시우민씨가 유치원 다닐 때 학예회 같은걸 했어요. 근데 지금 기억도 못하고 한 네 살? 다섯 살때 춤을 추는 영상이에요. 근데 그 다섯 살짜리 시우민씨가 춤을 열심히 제일 잘 추거든요 거기서.) [160608 EX'ACT' 컴백 기자회견]

- EXO-L 여러분, 약속을 지키러 왔습니다. 음악방송 1위!! EXO의 1위는 EXO-L이 만든다! 뭐지...갑자기 떠오르는 말이!! (실제상황) 'EXO는 EXO-L을 만나 "Lucky One" 이고 EXO-L은 EXO를 "Monster"로 만든다!' (소오름!!) 급작스럽게 명언이 나와서 당황했어요~하하;; 정말이지,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힘들어도 버틸 수 있었고 무대 위에서도 즐거운 거 같아요. 그래서... 정말 별거 아니지만... 1위 공약으로 내세웠던 그...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웃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늦은 시간에 실례 많았습니다. 우리 EXO-L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잘자요^^ [160620 From. XIUMIN]

- 여러분 제 1위 공약 보셨어요? 좋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하나 영상이 더 있긴 있어요. 이번에 나왔던 펭귄 시우민보다 더 어린! 전혀 다른 컨셉으로 영상이 있거든요. [160622 쇼챔피언 리허설] 

- 아! 맞다 저요, 그 공약했던 영상이요. 제가 잘못 알려드렸거든요. 그게 펭귄도 아니구요. 그 다음에 뭐라고 하지? 제비? 제비도 아니에요. 뭔지 아세요? 딱따구리에요! 그래서 이렇게 하는거에요. (팬들曰 보여줘! 보여줘!) 뭘 보여줘요? (팬들曰 딱따구리!) 좀 만 연습하고 다음에 보여드릴게요. 아 싫어!(앙탈) [160626 아티움 팬싸인회]

• 동방신기 ​제가 회사 들어가기 전부터 저희 회사 아티스트 동방신기 선배님들을 굉장히 동경하고 좋아했죠. 실제로 딱 만났을때는 회사 입사하고, 연습생 한 2주후. 그 때가 미로틱 할동하셨을 때라서 그 때야말로 제가 찌릿찌릿하면서 두근두근을 느꼈어요. 처음에 딱 마주쳤을때는 '억!' 아무말도 못하다가 인사해야지! '아, 안녕하세요!' 실제로 만나는건 처음이라서 솔직히 지금도 데뷔를 했지만 제가 유노윤호 선배님이나 최강창민 선배님을 만나면 긴장이 되거든요. 아직도 팬심이 있어서요. [131103 박소현 러브게임]

- (같이 하고 싶은 회사 아티스트는?) 동방신기 선배님? 그 두분에 제가 끼면 얼마나, 얼마나 황홀할까요? 얼마나 좋을까요 같은 무대에 서면. [131103 박소현 러브게임]

- (코라보하고 싶은 선배?) 저는 동방신기의 윤호선배님. (혹시 어떤 무대?) 같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130820 한여름밤의 으르렁]

- 18살부터....동방신기 팬 ㅋ [150125 채팅 이벤트]

- (동방신기의 소문난 팬 시우민! 동방신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동방신기 선배님들이 없었으면 엑소가 안됐었을 수도 있어요. 그 정도로 좋아했었기 때문에. (찬.열: 연습생 때 일화가 있는데, 연습실 지하쇼파에 앉아있으면 동방신기 선배님들이 가끔 지나가시면 되게 수줍어하시더라고요. 카.이: 진짜로 그리고 항상 엠피쓰리 목록을 보면 동방신기 선배님들의 노래를 듣고 있고, 영상 같은거 볼 때도 항상 동방신기 선배님들 라이브 영상을 챙겨보시더라고요. 수.호: 무슨 곡을 가장 좋아해요?) Rising Sun이요. [150409 뮤비뱅크 스타더스트]

- (어느 나라 가게된다면 혹시 가고 싶은 다른 팀 멤버 있어요?) 어, 저는 ONLY 동방신기. (동방신기 중에 누구?) 두 분다 같이 가고 싶은데, 창민형이요. 또 제가 같이 요즘에 운동을 하면서 친해졌고, 제가 마음을 열 수 있는 분이거든요. (무슨 운동 같이 하고 있어요?) 같이 몸 만들려고 헬스 트레..이닝을. (요즘에도 축구 자주해요?) 아니요, 축구는 진짜 못하고 있어요. 시간이 너무 없어가지고. (중략) 그래서 제가 창민형이랑 약속을 했어요. 시간이 나면 같이 샤이니의 민호랑 같이 기회만 된다면 후지산으로 등산을 한 번 가보자고. 아니면 한라산이든지.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수.호: 군대가는데 윤호형한테 영상편지 남겨요. .이: 왜 손을 바들바들 떨어요? 시우민: 네, 제가 존경하는 윤호선배님. 항상 무대 위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되게 후배들한테 본보기가 되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군생활 열심히 하시구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유노타임~예~. [150624 소후 인터뷰]

- (선배 가수들 중에 내 롤모델이 있다면 누구?) 동방신기! (어렸을 때부터?) 맞습니다. 동방신기 선배님이 없었으면 엑소가 안될 정도로. 거의 신이에요 저한테는. (누구예요? 동방신기에서 누구? 딱 꼭 집어서 신이 있을 텐데?) 전 동방신기를 좋아합니다. [150625 정오의 희망곡]

- 성덕의 비결은....... 끝없이 좋아하고 사랑하면 돼요 ㅋㅋ 캬캬캬캬캬캬캬캬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동안 (시우민씨는 동안이란 말 들었을 때, 제일 좋은건 어떤 때고 좀 안좋은건 어떤 거예요?) 좋은점은 사람들이 되게 저한테 편하게 대해주시니깐 말 섞이기도 좋고, 되게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는데, 이제 단점이라고 하면 좀, 쉬워보일 수가 있어요. (처음에 멤버들 만났을때는 쉬워보였다거나 그런거 없었어요?) 처음엔 제가 먼저 얘기를 했죠 나이를. 몇 살, 90년생. 이렇게 얘기를 하니깐 애들이 다 놀라죠. 어? 한참 형이네.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라멘&오꼬노미야끼 저는 일반적으로 일본음식 다 좋아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일본 라멘! 굉장히 좋아해요. 일본 현지에선 먹어본 적은 없어요. 그래서 한국 돌아가기 전에 한 번 먹어보고 싶어요. [140412 일본 팬미팅]​

-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라멘이었는데 어제 드디어 먹었어요. 라멘은 일본에서 먹어야 제 맛이네요. 그래서 다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은 오꼬노미야끼. [140413 일본 팬미팅] 

오꼬노미야끼~~! 나 되게 좋아하는데~! [131108 심심타파]​

• 박효신 (보컬 중에 같이 해보고 싶은 사람?) 박효신씨 제가 되게 좋아하거든요. 기회가 된다면 감히, 기회가 된다면.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별명 (팬들은 시우민을 여러 별명으로 부른다. 고양이, 햄스터, 랫서팬더, 다람쥐... 공교롭게도 모두 동물이다.) 팬들 이야기를 들으면 웬만한 동물의 모습이 모두 내 얼굴 안에 들어 있다. 특히 고양이와 햄스터는 내가 봐도 무척 닮았다. 평소에는 햄스터와 같다가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면 고양이 얼굴이 드러난다. 거울을 보면서 스스로 신기해하기도 한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고양이와 햄스터는 천적 관계인데?) 가끔 내 얼굴에 담긴 양면성이 마음에 든다. 내 재능과 매력 역시 그렇게 다양하길 바란다. 최근에는 노래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시간 날 때마다 다양한 스타일의 여러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린다. 흥얼거리는 게 결국 연습이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사실 개상이냐 고양이상이냐 하면 시우민씨는 고양이상에 가깝죠?) 네, 고양이상에 가까워요. (특별히 이런 동물 닮았다고 들어본 적 있어요?) 제가 굉장히 많은 동물들을 닮았나봐요. 너구리도 닮았다 그러고, 햄스터도 닮았다고 그러고, 사막여우도 닮았다고 그러고, 네 굉장히 많아요. 또 이제 팬 여러분들이 사진을 비교해서 보여주면 닮았어요. (그럼 본인이 제일 마음에 드는 동물은?) 어, 이상하게 저는 햄스터가 어울리더라구요. (햄스터 키워 볼 맘은 없죠?) 저 돌보기도 힘들어요.(웃음)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본명 시우민이 중국이름인데요. 중국어 발음나는대로 시우민(Xiùmín). 시우가 한글자예요. 민은 민석이의 민(珉). 앞에 시우(Xiù)자가 수(秀)자거든요. 한국어로 바꾸면 수민(秀珉) 이에요. 빼어날 수(秀)자에 옥돌 민(珉)자 해서.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의 맛으로 자신을 표현하자면?) 블루베리 맛. 제가 블루베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SO COOL 2012년 7월호] 

비둘기  (사진촬영하다 거리에서 비둘기떼를 마주친 시우민) 저 죄송한데 저 비둘기 진짜 싫어하는데..제일 싫어하는 셋 중의 하나가 비둘기(찡찡) [EXO SECOND BOX 런던편]

• 비행기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비행기 안에선 구름 위에 뜨기도 전에 잠든다. 가끔 비몽사몽 상태에서 ‘아직 이륙 안 했구나’ 착각할 때도 있다. [120818 CeCi]
• 빠오즈 언제부턴가 멤버들이 저를 만두라고 아니 빠오즈라고 부르더라구요. [120412 Youku 인터뷰] 
- ‘빠오즈=만두’란 별명을 지어줬는데, 다들 빠오즈라 불러서 조만간 이름까지 바뀔 기세다. [쎄씨 2012년 9월호]  
- (시우민이 음식으로 분장한다면?) 저요? 만두가 아닐까(웃음). 새하얗게.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슈등어 슈등어는 평생잊지 못할 캐릭터에요. [150813 엑소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야구 (혹시 시구나 시축, 이런 제의가 들어온다면?) 저는 시구를 하게 된다면 저희 아버지가 LG 팬이시라, 그래서 LG 시구 저도 한 번 하고 싶어요. [150625 정오의 희망곡]

• 야하고 싶어 3일 0시 공개된 '야 하고 싶어'는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경쾌한 템포의 러브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지민의 개성 넘치는 하이톤 랩과 시우민의 부드러운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이 곡은 발표 전부터 FNC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 멤버 간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지민의 소속사인 FNC 측이 시우민의 목소리가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피처링 참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다. 아쉽게도 두 사람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습은 볼 수 없다. FNC 관계자는 "음원만 발표하기로 했으며, 방송 활동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160303 CBS노컷뉴스]
• 얼굴 특징 내 얼굴의 특징? 난 눈코입 전체가 다 동글동글해. 동글동글. 그리고 일단 12명 중에 한 명, 나 한명! 쌍커풀이 없지. 쌍커풀이 없는 걸로 날 찾을 수 있지. (수.호: 아 눈이 진짜 이뻐! 쌍커풀이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이쁠 수 있지? 진짜 이쁜 것 같아.) 고마워. [131128 엑소의 쇼타임]​

• 엑소엘 애칭 엑슈엘. 아!! 엑소엘 애칭 정정할게요!!! 엑소엘사 ㅋㅋㅋ  [150813 릴레.이 채팅 이벤트]
• 연기 연기는 '누구랑 해보고싶다' 보다는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요. (멜로 할 수 있겠어요?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 아닙니다. 시켜주시면 다~ 합니다. (해보고 싶은 역할은?) 저는 아역만 아니면 뭐든지 다 해보고 싶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귀엽다, 귀엽다.'하면은 제가 귀여운게 싫어요. 약간 그런게 있어요.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연습생 온유형은 한살 형인데 연습생때부터 절 많이 챙겨주셨어요. 연습생인데도 불구하고, 밥도 많이 사주시고 지금도 많이 챙겨주세요. [131103 박소현 러브게임]
• 예의 "내가 무시 받거나 비교 당하는 것 같다고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은 시우민은 “나는 다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성격이다. 긍정적인 마인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우민은 “단 하나 참을 수 없는 건 예의 안 지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130912 슈키라]
• 오리 ​(찬.열: 색다른 애완동물을 키워본적 있어요?) 색다른 애완동물이요? 어, 어렸을 때 아파트에 살았는데 오리를 한 번 키워봤어요. (오리를 키웠다고요? 오리를 어떻게 키웠어요?) 되게 신기해요. 저도 신기했어요. 그때는 너무 어려가지고. 그때 제가 깨달은게 있었어요. 제가 오리를 키우면서 이제 목욕탕 물에 한 번 띄워봤는데 뜨더라구요! (어, 보고싶은데요. 오리를 가까이서 실제로 본 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서요. 무슨색이었어요? 노란색?) 아니요. 약간 그게... 닭이랑 헷갈려요, 솔직히. (닭도 키웠어요?) 네. 닭도 키웠어요. (어디서 자라셨어요?) 저요? 저기, 마석. 약간 시골인가. [130712 심심타파]
• 오디션 저는 저희 회사 SM 공개오디션을 봤는데요. 저는 진짜 친구따라서 강남갔다고 친구가 연예계에 관심이 많았는데 친구가 같이 한번 가자고 (그 친구도 됐어요?) 아뇨. 결국 지금 그 친구는 음악을 안하게 됐어요. 다른 일을 하게 됐어요. 그 친구한테 너무 저는 고맙고 미안하고, 연락은 계속해요. 은규야 내가 너 덕분에 이 자리에 있게된 것 같아. 정말 고맙고 조만간 보자! [130912 슈키라]  
- 나는 친구 따라 오디션을 보고 운 좋게 붙어서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 그때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고등학교 3학년이었는데, 바로 데뷔를 하는 게 아니라 연습생 생활을 해야 하니까 생각이 많아지더라. 그래도 믿을 건 회사밖에 없었으니까, 그냥 꾸준히 성실하게 연습했던 것 같다. [130924 ize]
• 오징어 (시우민씨는 어때요, 다 잘 먹어요?) 제가 딱 한가지만 잘 못 먹어요. 오징어요. (오징어순대 이런것도 못 먹어요?) 약간 비려서 못 먹더라고요. [131108 심심타파]​
​• 온천 (CHEN이 겨울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데) 어우, 좋죠! CHEN이랑 같이 가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제가. (어디로 떠나고 싶나요?) 온천.. 한 번 가보고 싶어요, CHEN이랑. [141124 코오롱 메이킹필름] 
- (엑소 여행지 정할때) 온천가자, 온천! [엑소의 쇼타임5화]​

• 외모 (데뷔 전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멋있다고 느꼈던 멤버는?) CHEN: 시우민 형과 수.형. 처음 두 형들을 봤을 땐 정말 나보다 어리겠구나 생각했을 정도로 어려 보였고 만화주인공 같은 외모에 깜짝 놀랐습니다. [150320 아이비 매거진 19호 인터뷰] 

- (CHEN씨의 엑소 외모서열 1위는? CHEN: 1위는! 빰빠빠~ 시우민! ) 어, 진짜? (CHEN: 진짜에요. 진짜로!) 어, 나 얼굴 빨개지는 것 같아. (CHEN: 저는 아직도 기억나는게 제가 처음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확! 띄더라구요. 그 때부터. (디제이: 한 말씀 해주세요 시우민씨.) 어우,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막, 약간 대상 탄 것 보다 기분이 좋은 느낌이에요. (부끄부끄) 역시 우리 CHEN이 밖에 없어.  CHENCHEN짱!  [150205 슈키라]

​•  저는요, 다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진짜로 딱 한가지 제가 아쉬운게 있어요. 어렸을 때부터 우유를 열심히 먹을 걸. 키가 좀 더 커지고 싶습니다.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저에게 키 5cm만 늘려주세요. [EXO The 1st Album "XOXO"]
• 잠버릇 레.이: 근데 여기서 반전하나 있어요. 내가 시우민 형 침대가 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한 번 누워봤어요. 근데! 그 베개 안에 뭔가 좀, 오! 침이다! (엠씨: 아~ 잠버릇. 잠버릇이 침 흘리는거?) 시우민: 제가 좀 침을 잘 흘리는 것 같아요. [130823 A song for you] 
• 정리 습관 어렸을때부터 제가 부모님한테 사소한거라도 정리하는 습관을 부모님한테 배워서요. 지금은 따로 그냥 몸이 배어.. 습관이 배여서 저도 생각치도 않게 몸이 저절로 갈때가 있습니다. [120622 음악하이객]
• 주걸륜&임준걸 주걸륜은 저한테 있어서 가장 친숙한 중국 가수예요. 가수로서 작사작곡 능력도 뛰어나고, 영화 감독이기도 한데,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 같아요. 임준걸은 멤버가 노래를 들려줘서 처음 알게 됐는데, 음색이 정말 좋아요. 임준걸도 노래의 대부분을 직접 작곡했는데, 노래가 다 굉장히 좋아요. [131024 상하이 TV 잡지] 
• 추위 (시우민씨는 땀을 담당하고 있는데, 오히려 추워지면 나아요?) 아니요. 저는 추위를 굉장히 잘 타요. 옷을 많이 두껍게 입는 편이고요.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좋은 점은 다이어트(웃음) [131103 박소현 러브게임]
• 초등학교문집 ​초등학교 6학년었던 시우민의 초등학교문집이 동창생에 의해 13년 10월 무렵 웹상에 공개되었다. 1. http://i.imgur.com/HebDoyQ.png 2. http://i.imgur.com/BHQD5ac.jpg 3. http://i.imgur.com/pqs6q9u.jpg
• 태권도&검도 ​(태권도도 할 줄 알고 검도도 할 줄 안다던데 왜 단련하는지, 언제부터 연습한건지) 어릴 때 저희 학교 입구에 있는 도장에서 학생들을 모집하는 거에요. 광고에는 "도장에 들어오면 장난감을 얻을 수 있어요!"라고 써져 있었죠. 저는 장난감을 얻고 싶어서 집에 가서 부모님께 무술을 배우게 해달라고 졸랐어요. 부모님은 무술을 배우는 것이 신체건강을 강하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시고 허락해주셨어요. 그 결과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죠. (어떤 장난감?) 만화 캐릭터인데요. 가슴 한 가운데에서 포탄이 나오는 그런 거에요. [131022 상하이 TV 잡지]
• 태몽 태몽이요? 아, 이거 좀 말하기가‥. 좀 쑥쓰럽거든요. 생각보다 좀 거창해요. 길지는 않은데 스케일이 커가지고 말하기가 민망해요. 이게 되게 신기한게 있어요. 이건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한거든요. 저희 어머니께서 꾸신건데요. 백두산에 호랑이 여섯마리가 경주하듯이 백두산 꼭대기에 뛰어올라가서 한마리의 호랑이가 깃발을 꽂았대요. 호랑이가 이로 이렇게 해서. [140316 박소현 러브게임]
• 파란색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인데요. 제가 땀이 많아서 그런지 시원한 색을 되게 좋아해요. ​[140412 일본 팬미팅]​
• 패션 패션이란 한단어로 말씀드리면 눈치? 아까도 말했다시피 제가 옷을 입을 때는 제일 신경쓰는게 그 주위환경이거든요. 그래서 막 길 앞에 편의점을 가는데 막 정장을 빼입고 갈 순 없잖아요. 그만큼 눈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봐요. 상황에 맞게 잘 어울릴 수 있게 조화가 되게‥ 눈치인 것 같습니다. [140711 패션코드]
• 한국음식 저는 부모님이 해주시는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22년간 부모님이 해주시는 음식을 먹고 살아왔는데, 이제 긴 시간동안 못먹으니깐 그리워요. [120622 음악하이객]
- (시우민씨는 한국음식을 다른분들께 추천한다면) 어, 한국음식. 저는 솔직히 된장찌개. 한국에 오면 된장찌개, 김치찌개는 필수적으로 한 번 먹어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131108 심심타파]





<시우민이 말하다>



EXO, EXO-M 그리고 EXO-CBX로서의 활동

• 엑소 쇼케.이스에서의 데뷔. 아무래도 엑소가 처음으로 데뷔했을 때가 쇼케.이스였을 텐데 그 어떤 무대보다도 쇼케.이스가 가장 떨리고 기억에 가장 남는 거 같아요. 그 무대가 있어서 지금 저희가 이렇게 콘서트도 하고 무대에도 설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150921 신한류시대]

• 중국에서 데뷔하는 심정. 새로운 도전으로 매우 기대가 됐습니다. [Rayli 12년 9월호]

• 중국 데뷔 무대를 한 음악풍운방 시상식에서 앉은 자리 주변에 선배님들이 많아 긴장됐을텐데 두 한국멤버들에겐 어땠는지. 데뷔 무대라 그런지, 정말 긴장됐구요. 많이 긴장됐구요. 연예인..중국 연예인분들도 계셔서 더더욱 긴장됐는데 하고나니깐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구요. [120425 Music Billboard]
• 데뷔 후 가장 큰 변화가 있나? 저같은 경우에는 예전과 많이 달라진 점은 아무래도 예전에는 가족들과 함께 지내다보니까 잘 못느꼈는데 지금은 이렇게 멀리 떨어져 지내다보니까가족들이 많이 생각나고 가족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20607 CNTV]

• 데뷔전 연습하면서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저같은 경우는 연습하는건 워낙 노래하고 춤추는걸 좋아해서 연습하는건 그닥 힘들지 않았는데, 제가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살빼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제가 중국에 와서, 너무 중국 음식이 맛있어서 지금 살이 쪘는데 다이어트는 힘드네요 중국에 와서. [120412 Youku] 

• 중국에서 가장 놀란 것. 무엇이든 크다는 점. 처음엔 시고 매워서 못 먹었던 ‘Suanlafen’ 라면 맛에 중독된 것도 놀랍다. [120818 CeCi]

• 중국에 오고나서 식습관에 많은 변화가 있나?  제가 중국 활동 하고 한국 활동 하고 다시 중국에 왔는데요. 한국에서는 살이 좀! 빠졌어요. 근데 중국 땅 밟자마자 밥을 먹으니깐 바로 살이 다시 찌는 거에요. 아, 그래서 중국음식 너무 맛있어서 너무 적응해서 큰일이에요.(웃음) [120628 Spicy Microphone]

• 회사에서 먹는걸 관리하나? 규정같은 건 없고, 각자 자기가 알아서 관리 하면 돼요. [120412 Youku] 
• 데뷔하고나서 제일 기억에 남는 일. 예전에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트레.이닝 받았을때 그때 모든 일들이 다 너무너무 소중하고요. 어, 너무 아직도 아쉬운점이 많을정도로 기억에 남습니다. [120622 음악하이객]
• 6명이 생활하면서 감동적인 일들도 많을 것 같은데. 저는 지금 이 순간이 감동입니다. [120706 음악하이객] 
•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일. 가수라는 직업을 선택한 후로 데뷔를 하고 나서 일단 모든게 다 인상 깊어요. 왜냐면 저희가 메이크업도 하고 머리도 예쁘게 만지고 멋있는 옷도 입고, 솔직히 제가 이 길을 선택을 안했으면 멋있는 옷도 입을 수도 없고 메이크업도 안하고 머리도 멋있게 못하고, 그냥 매 순간이 인상깊어요. 데뷔하고 나서, 무대에 올라가서 제가 누구 앞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겠어요. [120613 봉황망]
• 한국과 멀리 떨어진 중국에 와서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왜 나는 여기있는거지? '라는 생각해 본 적 있나. 그런 생각은 따로 한 적이 없고요. 한국이나 중국에서나 노래할 수 있는 곳은 어디든지 있으니까, 저는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았어요. [120628 Spicy Microphone]
• 중국에서 활동한다는 것, 적응하기 어려운 부분. 아무래도 언어적인 부분이었어요. 길을 가더라도 간판 같은 걸 보면 한자이고, 사람들도 다 중국어로 말하기 때문에 알아들을 수가 없는 거예요. 완벽하게 중국어를 공부해서 간 게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적응이 잘 돼서 듣는 귀도 보는 눈도 많이 뚫렸어요. 한자로 된 간판을 보면 “어, 아는 거다!” 이렇게 되죠. 오히려 중국에 가면 더 친근감이 느껴진달까. [130924 ize]
• 힘들 땐 확실히 EXO-M의 다른 멤버들이 의지가 됐겠다. 중국 친구들이 한국말을 잘해서 다행이었어요. 아, 그런데 장단점이 있어요. 얘들이 한국어를 잘해서 중국에 가도 의사소통이 원활한 반면, 내 중국어 실력은 늘지 않아요. (웃음) 결국에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거죠. [130924 ize]
• EXO-M의 멘토. 엑소엠의 멘토는요. 바로 저희의 다른 반쪽인 엑소케.이 친구들이 저희의 멘토입니다. 저희가 한 팀인데도 불구하고 또 멀리서 서로 떨어져서 활동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볼 수 있는 방법은 모니터밖에 없어요. 그래서.. 아 가끔씩도 만나요. [120515 쇼챔피언]
• 녹음할 때 가장 인상 깊었던 일. 저는 녹음을 하면서 새로운 노래 스킬을 얻었는데요. 저희 수록곡 중에 MAMA와 TWO MOONS에서 제가 샤우팅을 하는 걸 들을 수 있으실거예요. 저는 제가 샤우팅을 할 수 있다는 걸 녹음을 하면서 알았기 때문에 저에겐 녹음을 하는 과정이 굉장히 인상깊었던 것 같아요. [120622 음악하이객]
• 중국 프로그램 중, 가장 열심히 했던 프로그램이 있다면. 실은, 모든 방송에 다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지난번 "해피캠프 15주년"에 EXO 12명이 다같이 선 무대는 저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주었어요. 그건 정말로 뜻깊은 무대였어요. 제가 기대했던 대로 정말 많이 흥분됐었고, 같이 활동하는건 저희한테 더 많은 자부심을 주는 것 같아요.  [120702 당대가단 539호]

• 인기가 높아지고 당신의 스케쥴도 엄청나게 바빠지고 있다. 어떻게 스트레스를 푸는지. 제가 좋아하는걸 하고 있고, 멤버들이랑 항상 같이 있기 때문에 저는 항상 활동적이예요. 제 부모님도 여전히 저를 지지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그래서 저는 빠르게 적응하고 맘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120702 당대가단 539호]

• 연습할 때 자체적으로 정해놓은 규칙도 있나? 일단 할 때만 제대로 하자는 거다. [130925 ize]

• 한국에서의 활동 소감. 엑소엠 멤버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특별하게 한국에서 활동하게 됐어요. 자국이잖아요. 이번 기회에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130617 뉴스엔]

• 힘들지 않았나? 12명 같이 하다보니깐. 아~ 이게 열두명이 사람이 많으니깐 통솔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저는 양쪽 리더한테 맡겼어요.(웃음) [130530 슈키라]

• 엑소 멤버로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든가?  맏형이라 모든 것에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거... [160611 중앙일보(130621자 자필인터뷰)]

• 지금 가장 절실히 바라는 개인적인 소망은?  이왕 완전체로 활동하는거 음악방송 1위! [160611 중앙일보(130621자 자필인터뷰)]

• 새 앨범에서 본인이 가장 변했다고 느끼는 것. 내가 생각하기에 외형적인 변화가 가장 큰 것 같다. 지난 앨범때는 젖살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많이 빠졌다. 두번째 변화는 무대 위에서 공연할 때 좀 더 능숙해졌다는거다. [So Cool 13년 10월호]​

​• 멤버들 중 부럽거나 시도해 보고 싶은 앨범 이미지가 있다면. 다른 멤버를 부러워하기보다는 내가 맡은 역할에 신경을 쓰느라 바빴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속 열두명의 모습 모두 각자에게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맨즈스타일 13년 11월호]

• 엑소는 정규앨범 발매 1주일 만에 무려 12만 장 판매라는 기록을 세웠다. 12만장이라니 정말 놀랐어요. 이건 정말 팬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어요.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그리고 저희 SM 스태프들, 선배들이 해줬던 조언들 빠짐없이 다 감사해요. 이런 마음 놓지 않고 열심히,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30610 OSEN]

• 올해는 엑소의 해(年)인 것 같다. 첫 정규 앨범인데 수많은 기록을 쌓고 있지 않은가. 발매 후 일주일동안 한터차트에서 11만8000장을 기록했다. KBS 2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KISS THE RADIO)'의 청취자 게시판이 다운되고 글도 10만건 이상 게재됐다. 이런걸 보면 우리에 대한 반응이 뜨겁기는 뜨겁나보다(웃음). [130624 enews24]
•  '으르렁'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실감이 좀 나던가. (아육대 나갔었을 때) 다들 패기가 있으셨다. 진짜 거짓말 안 하고,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한자리에서 계속 응원을 해주셨다. 멀리서도 우리가 보이나 보더라. 백몇십 명의 연예인들이 있고 옷도 다 똑같이 입었는데, 우리가 손짓을 한 번 하면 팬분들 쪽에서 바로 “와~” 하고 함성소리가 나왔다. 덕분에 힘이 많이 났다. [1309223 ize]

• 으르렁 원 테이크 버젼에서의 본인어필. 외모에 따라 그런 느낌이 좌우되는 것 같다. 내 경우엔 모자를 뺏는 안무가 있어서 약간 개구쟁이 같은 느낌을 주고 싶었다. 생긴 게 워낙 개구쟁이 같아서 그런가, 스스로는 잘했다고 본다. (웃음) 실제 내 성격과는 다르지만. ​[130924 ize] 
​• 엑소가 정규 1집 'XOXO(kiss&hug)'를 발표하면서 12명 완전체로 컴백하자 시우민도 한국 활동을 경험하게 됐다. 엑소엠 멤버들이 한국에 알려지면서 유독 시우민이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정말 쑥스럽다. 아직 너무 쑥스럽다. 내 자신이 아직 그 위치에 서기에는 그릇이 너무 작다고 해야할까. 너무 겸손한 것이 아닌가. 겸손이 아니라 내가 인정을 잘 하는 편이다. 현실 직시를 잘 한다. 스스로에게 상당히 냉정한 것 같다. 솔직히 우리 멤버들 때문에 잘 묻어왔다. 운도 좋아서 인기가 많아진 것이지 개인 혼자로 있었으면 지금 인기는 없었을 것 같다.  인기는 실감하는지? '마마' 때보다 얼굴이 알려졌다는 걸 느낀다. 인터넷 검색어에 내 이름이 올라와 있거나 길거리 걸어다니면 많이 알아본다. 사진을 찾아보거나 무대 모니터링을 할 때 느끼는 것 같다. [131223 뉴스엔]

​​• 잠깐의 방송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때의 기분. 뭐지....? [아이비클럽 매거진 17호]
• 돌아보니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순간이 있다면.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 범위 안에 들어오는 게 느껴졌을 때겠죠. 저는 가요 프로그램에서 1등 하던 순간이나 '2013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받던 때보다 그 자리에 가기 위해 애쓰던 순간들이 더 소중하고 기억에 남아요. [더 셀러브리티 '15 1월호]
• 정규 1집은 100만 장이 팔렸다. 누구도 가요계에서 또다시 밀리언셀러가 나올 거라고 예상치 못했다. 그것도 12년 만에. 그건 저희도 그래요. 그리고 '100만 장'이란 단어는 사실 체감이 쉽지 않은 숫자잖아요. 그냥 어안이 벙벙해 매니지먼트 형들에게 "아, 팬분들이 저희 음반 많이 사주신거죠?"라고 했어요. 이제 EXO를 보고 가수를 꿈꿨다는 후배도 생길까. 어휴, 아뇨. 아직 멀었어요. 한참 더 커야죠.  그런 후배가 생긴다면 어떨 것 같은지? 그건 정말로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요. 그 반대의 느낌만 너무 잘 알죠. 누군가를 롤모델로 정하고 기회가 올 때까지 오랜 시간 갈고닦는 기분이요. 제가 동방신기 선배님들을 보고 가수의 꿈을 키운 것처럼요.  [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2013 멜론 뮤직어워드와 MAMA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더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좋다. 솔직히 너무 잘 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걱정도 된다. 다음에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다. 더 잘해야겠다. 그때는 그런 (한국에서 빨리 활동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지 않았다. 한국에서 해보니 한국활동도 재밌다는 걸 알았다. 그래도 내 베이스는 중국이니까 다음에 중국 가면 더 잘해야겠다. [131223 뉴스엔] 

• 지금까지 받았던 트로피가 몇 개 정도 되나? 굳이 저희들은 트로피를 세지 않아요. 1위 하면 좋은 거고, 되게 연연하지 않거든요. [150625 정오의 희망곡]

• 촬영 이틀 전 엑소는 일본의 오사카 돔에서 공연을 마쳤다.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 이후 3주 연속 열도를 달구는 중이다. 후쿠오카, 도쿄 그리고 오사카까지 무려 30만 관객을 동원했다. 데뷔 싱글 역시 1위를 차지했다. 엑소니까 당연한 결과라고? 하지만 시우민의 생각은 달랐다. "기대는 했지만 예상은 못 했어요. 엑소라는 팀을 일본에 알릴 수만 있어도 생각한 거라고 생각하며 담담하게 무대에 올랐어요."  [15년 싱글즈 12월호]

• 이번 앨범에 수록된 곡의 가사 중에 마음에 드는 가사가 있다면? "She got me gone crazy 왜 심장이 뛰니"요. 굉장히 직설적이면서 사실적이잖아요. "왜 내 심장이 뛰니"하고 거짓 없이 자신한테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크게 다가왔어요. 자기 자신한테 진심으로 물어보는 거잖아요. 몰라서. 사실 이게 내 심장이 뛰는 건지, 그 여자 심장이 뛰는 건지도 알 수 없죠. 살아있는 생명이라면 심장이 뛰는 건 당연한 건데, 너무 당연한 걸 되묻는게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게, 왜 심장이 뛸까? 저도 궁금해지는 거죠.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꾸준히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이 있다면? 멤버들의 개인 활동 성과가 궁금해요.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 뮤지컬이면 뮤키컬. 멤버들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궁금해요. 엑소로서 말고, 개인으로 비춰지는 모습이요. 타인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있나요? 있죠. 이번 앨범 나왔을 때 팬분들이 어떻게 봐주실지 신경쓰여요. 그 부담감에서 벗어나게 되는 순간이 있다면? 팬분들이 좋아하면 돼요. 팬분들이 같이 노래 불러주고 좋아해주면. 저는 한시름 놔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축하해요. 며칠 전 마마 시상식에서 엑소가 또 대상을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아,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객관적인 데이터만 봐도 강력한 후보여서 내심 예상했을 것 같은데, 다들 가슴 벅차하며 울먹이는 모습이 인상 깊더라고요. 사실 올해는 긴가민가했어요. 지난해 3년 연속 수상을 했을 때도 ‘아, 정말 우리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구나. 운도 되게 좋구나’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4년 연속이라니, 솔직히 그게 가능할까 싶었죠. 멤버들도 모두 비슷한 마음이었을 거예요. 마마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상에 호명됐을 때는 다들 진짜 놀란 것처럼 보였어요. 아, 저희 표정 너무 리얼했죠? 하하. 그 상은 기대도 안 했거든요. 대기석에선 현장 사운드가 잘 안 들려 저희끼리 다른 이야기를 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엑소!’라는 소리가 들려서 진짜 놀랐어요.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  최근에 또 그렇게 가슴이 두근거린 적이 있어요? 아, 14444444444.png! 저랑 백.현 그리고 chen이 함께 EXO-CBX로 유닛 활동을 했는데, 첫 시도인 데다 세 명이라서 그런지 묘한 긴장감과 부담감이 생기더라고요. 최근엔 그 첫 무대가 가장 두근거렸어요. EXO-CBX의 유닛 그룹 준비는 언제부터 한 거예요? 계획은 올 초부터 했는데, 계속 시기를 보다가 9월쯤부터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어요. 인원이 많은 엑소 앨범보다 세 멤버의 의견이 훨씬 적극적으로 반영됐겠네요. 그렇죠. 이번 유닛 활동은 정말 저희가 좋아하는 걸로 함께 색깔을 만들어가는 시스템이었거든요. 저희 의견이 많이 반영되어 즐겁게 작업했어요. 마치 파티 같달까, 음악들이 들을수록 신나더라고요. 맞아요. 약간 펑키한 이미지를 주고 싶었거든요. 리드미컬하고 세련되면서도 신나는 음악들로요. 노래도 무대도 나름 콘셉트 면에서는 굉장히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의 ‘너를 위해’라는 OST처럼 부드러운 발라드곡이 타이틀이 아닐까 예상했거든요. 의외의 반전이었어요. 사실 후보 곡들 중에 발라드도 있었는데, 이번엔 앨범 콘셉트상 다음 기회로 미뤘어요. 하하. 노래를 고를 때 EXO-CBX의 멤버끼리는 의견이 잘 맞았나요? 일단 CHEN도 백.현이도 저와 기본적으로 성향이 비슷해요. 그리고 추구하는 목표랄까, 엑소 외의 활동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가 딱 일치하다 보니 잘 맞을 수밖에 없었죠. 그래서 유닛을 만든 거고요. 추구하는 목표라고 하면? 셋 다 개인 활동에 있어서도 음악적인 걸 가장 우선순위에 두거든요. 연기도 살짝 경험해 봤지만 저는 아직은 가수 활동에 더 욕심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시우민에게 있어 가수 활동은 이제 막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유닛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다음 계획도 얘기했나요? 이번에 활동하며 저희 셋 다 정말 즐거웠거든요. ‘우리 계속 낼 거지?’라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요. 엑소로 활동하면서 남는 시간엔 14444444444.png로 활동하고, 저희끼리는 그렇게 하기로 정했으니까 아마 자주 볼 수 있을 거예요. 활동 기간이 짧아서 아쉽지 않았어요?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해요. 그냥 엑소-CBX가 데뷔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거든요.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  엑소는 첫 1년을 빼고는 계속 대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기록을 갱신하고 있잖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엑소’스러운 점은 어떤 건가요? 일단 저희 멤버들은 각각의 색깔이 뚜렷해요. 그런 각자의 개성이 따로 또 함께 어우러지는 게 아닐까요. 그런데 그중에서 제일 색깔이 뚜렷하지 않은 게 저예요. 의외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네. 유일하게 저만 포지션이 명백하게 정해져 있지 않아요. 메인 댄서도 아니면서 메인 보컬도 아니고, 그렇다고 키 크고 훤칠한 비주얼도 아니고, 랩도 아니고. 난 도대체 어떤 포지션일까. 많이 고민한 뒤 이제 와서 느끼는 건, 색깔이 없는 게 오히려 저만의 색인 것 같아요. 그 말인즉, 어느 멤버와 붙어도 잘 어울리고 잘 소화해 내는 게 제 장점이란 얘기죠. 어떻게 보면 서브 역할을 하는, 같이하면 플러스알파가 되는 서포터 같은 존재랄까. 하지만 결정적으로 엑소의 입덕을 부르는 멤버라면서요? 그런 포지션이라면 영광이죠. 하하.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어려움들이 있잖아요. 노래나 춤도 마찬가지일 텐데, 요즘은 어떤 상태인가요? 연습생 시절까지 치면 노래와 춤을 한 지 8년 정도 됐어요. 제 주변을 봐도 시기만 다를 뿐 누구에게나 슬럼프의 순간은 있더라고요. 저 역시 슬럼프가 한 번 왔다 갔는데, 이번 엑소-CBX 로 활동하면서 자신감도 붙고 ‘이렇게 하면 되겠다’라는 길도 보였죠. 그래서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가수니까 노래에 가장 신경을 쓰는데, 엑소-CBX 를 하면서 한 곡의 30% 이상을 담당하게 되니까 처음엔 소화하는 게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연습하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멤버들과도 상의하다 보니, 보컬 면에서 어떻게 하면 되겠다는 길이 조금씩 보이게 됐죠. 이번 활동을 하면서 많이 떨렸는데, 제 보컬을 처음 제대로 보여준다는 생각에 엄청 긴장했나 봐요. 하하. 정말 분명한 계기가 된 것 같네요. 네. 이번 엑소 -CBX 활동이 제게는 가수로서 동기 부여도 되고 다시 한 번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달까, 터닝 포인트가 됐어요. 춤은 여전히 재밌어요? 관절은 안 아파요? 슬슬 몸이 힘들단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춤은 제가 충분히 따라가고 잘해 낼 자신감이 있어요. 아직까지는! 아까부터 느꼈는데, 억양이랄까 말투가 되게 귀여워요. 방송용이 아니라 평소 말투였군요.

 아, 그런가요? 하하하. 그래서 누나들이 저를… 하하.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  엑소도 벌써 5년 차 그룹이에요. 점점 개인 활동이 많아질 것 같은데 엑소 멤버가 아닌 시우민으로서의 대중성이랄까, 방향성에 대한 고민도 하겠죠? 슬슬 그런 생각을 할 때도 됐는데, 아직까지는 엑소한테 의지하게 되더라고요. 엑소가 워낙 많은 사랑을 받다 보니까 나 혼자 섰을 때 그만큼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만 깊어지고. 하지만 뭐든 밑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못할 것 없다는 생각도 해요. 아, 아직까진 너무 어려운 화두예요.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  개인적으로 엑소의 겨울 노래들을 좋아하는데, 곧 새 앨범이 출시된다고요. 사실 저희 멤버들도 겨울 앨범을 되게 좋아해요. 저희 노래지만 자주 듣고요. 이게 계절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추울 때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듣기 편하고 감성적인 노래들이 많다 보니 정말 안 좋을 수가 없죠. 이미 녹음을 마쳤는데 예전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장르로 나왔거든요. 이번 곡은 특히나 더 좋아하게 될 거예요.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아, 그럼요. 제가 엑소로서는 항상 자신감이 넘칩니다. 하하.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무대위에서 더욱 더 빛나는 시우민

• 가장 기쁘게 했던 일은 무엇인지? 말이 필요한가요? 당연히 무대 위에 있을 때가 가장 즐거워요. [MEN'S STYLE 13년 11월호] 

•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경험이 있다면 언제? 공연을 할 때마다 그래요. 저희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다 보니까 해외에서 공연을 많이 하잖아요. 한국이 아닌 곳에서도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노력만 하면 엑소가 전세계로, 넓은 곳으로 뻗어나갈 수 있겠구나. 그래서 공연할 때마다 많이 느껴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남들에게는 사소하지만 자신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무대 하기 전에 몸풀기! 무대 올라 가기 전에 워밍업이요. 저희 춤이 워낙 격렬하니까 다쳐요.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리스마스에 특별한 공연을 하는데,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소감.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기뻐요.[2013년 12월 SMTOWN TALK]

• 단독 콘서트에서 해보고싶은 것 솔로곡? 노래를 한 곡정도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131018 SOHU tv]
• 솔로무대에 대한 기대가 큰데 무엇을 준비했는지. 저는 개인기 솔로 무대가 퍼포먼스 무대인데요. 일단 음악과 무대는 심재원 형이 만들어주셨고 제가 데뷔하고 처음으로 멤버들 없이하는 솔로무대라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는데 콘셉트는 일단 큐티 섹시보이입니다. 지켜봐주세요. 큐티 섹시 보이~. [140525 첫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
• 대기실에서 주로 무엇을 하나요?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운동을 하거나, 그날 무대 위에서의 나를 떠올리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요. 비행기에서는 주로 뭘 하나요? 아무것도 안 하고 내릴 때까지 푹~ 자요. 첫 단독 콘서트 투어기간동안 공항을 오가며, 숙소를 오가며 들었던 음악 리스트가 궁금하네요. 이 음악 저 음악, 다양하게 들었지만,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음악은 동방신기 선배님의 'Catch Me'에요. 첫 단독 콘서트 기간동안 호텔에서 잠들기 1시간 전, 주로 무엇을 했나요? 그날 공연을 모니터링하는 편이에요.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준비하면서 떠올렸던 뮤지션이 있나요? 동방신기 선배님들. TV에서 'Rising Sun' 무대를 본 후부터 제 음악적 우상이었어요. 선배님들처럼 멋진 무대를 꿈꿨죠.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위해 시우민씨가 특별히 준비한게 있나요? 솔로무대의 엔딩부분을 매번 다르게 준비했어요. 매번 같은 무대라도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어요. 전체적인 틀은 같지만, 끝부분을 살짝만 바꾼거죠. 그것이 팬분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회를 거듭할수록 아이디어가 고갈되서 아무리 쥐어짜도 엔딩신이 떠오르지 않는거에요. 어떤 때는 무대에서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엔딩으로 마무리 할때도 있었죠.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평가하자면, 만족과 아쉬움 중 어느 쪽에 가깝나요? 저는 만족합니다. 물론 아쉬운건 있지만, EXO가 첫번째 투어를 해냈다는 것에 만족해요.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인가요? 제가 땀이 많은 편이에요. 더운 지역에서 공연을 하면 체력 소모가 크죠. 그래도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면 다시 힘이 나더라고요. 무대에 오르기 전, 스스로 다짐하는 말이 있나요? 오늘도 완벽하게, 그리고 열심히! [141231 EXOLOGY CHAPTER 1 포토북]

• 공연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제가 공연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요. 팬들, 팬여러분들과의 그 교감? 교감이라고 생각하는데, 공연은 혼자만 하는게 아니라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때문에 저는 공연할 때 팬여러분들과의 교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41120 도쿄콘 WOWOW 스페셜 영상]

• 서트 무대 위의 시간도 소중하지만, 무대 밖에서의 시간도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콘서트 연습기간에도 재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 어떤가요? 콘서트 무대에 설 때도 즐겁지만, 사실 연습 기간동안 마음이 가장 설레요. 콘서트 연습을 시작하면, 그제야 느낌이 확 오거든요. '아, 우리가 정말 콘서트를 하는구나' '얼마 남지 않았구나'하는 느낌이요. 연습을 하면서 머릿속으로는 '무대에서는 이런 모습일거야'라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거든요. 그때 설렘이 엄청나요. 사실 콘서트 연습이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들어요. 한 곡만 연습하면 되는 게 아니고, 여러 곡의 새로운 무대를 연습해야 하니까요. 특히 심재원 연출가님과 함께일 때는 더, 굉장히, 연습량이 많죠. 하하. 몸이 정말 아름답던데요! 콘서트 연습 기간 동안 몸을 어떻게 만드셨나요? 감사합니다! 한다면 하는 성격이에요. 몸 만드는건 생각보다 쉬웠어요. 아침, 저녁으로 운동하고, 먹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하죠. 그런데, 콘서트를 진행하면서 먹는 것까지 신경 써야 하다보니 예민해지게 되더라고요.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제 눈치 좀 봤죠. 하하하. 멤버들도 저에게 자극을 받았는지, 최근엔 멤버들 사이에서 운동 붐이 일고 있어요. 상의탈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하하. 식스팩을 만드는데는 운동 못지 않게 식이요법이 중요하잖아요. 식이요법은 어떻게 했나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해서 체중은 3키로 감량했고, 근육량이 많이 늘었어요. 하루 두 끼만 먹었어요. 탄수화물은 전혀 섭취하지 않고 고기만 먹는 식으로요. 원래 닭가슴살을 안 좋아하는 편이라, 황제 다이어트를 했어요. 한우 안심을 소량만 먹는거죠. 그리고 샐러드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몸을 위해 많이 먹었어요. 배가 고프니까 먹게 되더라고요.  식이요법을 하다보면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잖아요.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나요? 실질적으로 제가 무대에서 관객분들에게 복근을 보여주는 순간은 겨우 10초 안팎인데, 한 달이나 식이 관리를 유지하면서 마음을 굳게 먹는게 쉽진 않았어요. 그런데 시작한거니까 끝을 보고 싶었어요. 이겨내고 싶더라고요. '이게 뭐라고!'하는 생각이 컸죠. 그리고, 무대에서 상의탈의 섹시 퍼포먼스를 할 때의 짜릿함이 정말 특별했어요. 상의탈의를 하면 팬들의 함성소리가 평소와 전혀 다르거든요. 그 맛에 섹시 퍼포먼스를 하는 것 같아요. 저를 섹시하게 만든건 관객분들이에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을 무사히 마친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은 EXO를 한층 성장시킨 콘서트였던 것 같아요. 공연의 재미를 깨닫게 해준 콘서트이기도 하고요. 감히 우리의 한계치를 넘어선 공연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서 스스로 자부심이 생겼어요. 그런데 이번 콘서트가 만족스러운만큼 다음 콘서트에 대한 부담감도 커졌어요. '다음 콘서트에서는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할 수 있을까'하는 고민이 생긴거죠. 요즘은 '관객분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비약적인 성장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은 첫 콘서트와 어떻게 달랐나요? EXO PLANET #1 The LOST PLANET 콘서트를 통해 '콘서트는 이런거구나'라고 배운 것 같아요. 이번 EXO PLANET #2 The EXO'loXion 콘서트에서는 '우리가 콘서트를 이끌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끌었다'기보다 '즐겼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도 몰라요. 특히 관객분들과 교감하면서 느낀 즐거움이 컸어요. 도쿄돔 공연과 EXO PLANET #2 The EXO'loXion [dot]에서는 개인 스포트라이트 무대를 선보이셨죠. 스스로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을 44회나 공연했잖아요. 30회쯤부터 무대에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자연스럽게 관객분들께 저만의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연출가님과 상의를 했고, 다행히 개인 스포트라이트 무대를 진행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 저 시우민 개인적으로 EXO PLANET #2 The EXO'loXion 콘서트에서의 개인 스포트라이트 무대를 통해 평소 갖고 있던 개인 무대에 대한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었어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 공연에서는 섹시 퍼포먼스를 선보이셨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시우민씨가 제안한 콘셉트라고요? 투어 중 일본 도쿄에서의 개인 스포트라이트 무대는 심재원 연출가님이 제안을 해주셨는데, EXO PLANET #2 EXO'loXion [dot] 의 무대는 제가 연출가님께 무대에 대해 아이디어를 제안했어요. 'Drop That' 무대에서 파워풀하고 섹시한 개인 스포트라이트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고요. 단 몇 초라도 좋으니 시간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 드렸어요. 가능하다고 답변을 들은 순간부터, 그 무대를 위해서 한달 동안 엄청 열심히 몸을 만들었죠.  다음 콘서트에는 어떤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다음 콘서트에서는 이번 무대와는 또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분들의 함성 데시벨을 높일 계획이에요. 같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지루하잖아요.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염색을 한다든가, 몸을 만든다든가 하는 식으로 매번 무대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저번 무대랑 비슷하네'라는 말은 절대 듣기 싫거든요. 새로우면 새로울수록 좋아요. 제 무대를 보시는 많은 분들이 '시우민에게는 여러가지 매력이 있구나'라고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해볼게요!! 기대해주세요. 무대에서 EXO 다른 멤버들에 비해 말이 적은 편이에요. 원래 말수가 적은 편인가요? 저는 말을 할 때, 제가 지킬 수 있는 말만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멘트를 미리 준비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주로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멘트를 하는데, 책임질 수 있는 말만 하려다보니 조심스러워서 저도 모르게 말수가 적어지는 것 같아요. 콘서트 멘트 타임에 "여러분 빛날 준비 되셨나요?"라고 말하더라고요. 이 멘트는 어떤 의미인가요? '빛날 준비'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무대 위에서 보면 관객분들의 LED봉이 저희에게 굉장히 큰 힘을 주거든요. 그래서 '빛나주세요'라는 말을 할 때도 있고요. 또 하나는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세요'라는 의미도 있어요. EXO와 함께 즐기는 것도 좋지만, 스스로를 더 챙겼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EXO가 팬분들 한 분 한 분 모든 일을 챙겨주진 못하니까요. 평소 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었어요. 글고 '여러분도 빛날 준비가 되셨나요? 이 공연에서!'라는 의미도 됩니다. EXO뿐만 아니라 관객분들도 공연의 주인공이니까요. 이번 콘서트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관객과의 교감이라고 들었어요. 교감이라는게 말처럼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관객과 교감하고 싶다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나요? 심재원 연출가님은 '관객들과 눈을 마주쳐라. 관객의 눈을 20초 이상 봐라'라고 하셨어요. 사실 20초는 무리죠. 어떻게 20초 동안 한 사람만 봐요. 하하. 그런데 심재원 연출가님의 조언 덕분에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분들의 눈을 정말 많이 봤어요. 처음에는 좀 부끄러워서 오래 못 봤는데, 이젠 익숙해졌어요. 관객분들의 눈을 바라보며 멘트를 하니까 관객석의 에너지가 달라지는걸 느꼈어요. 제가 어떤 말, 표정, 제스쳐를 했을 때 돌아오는 반응들이 달라요. '관객분들이 EXO에게 집중하고 있구나' '즐길 준비가 되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관객분들의 이런 반응에 의해서 무대 위에 서있는 EXO 또한 달라지죠. 서로에게 집중하는 마음, 이것이 교감 아닐까요?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순간에도 관객들의 집중도가 느껴지나요? 아마 저뿐 아니라 EXO 멤버들 모두 관객분들의 반응을 온 몸으로 느낄거에요. 그래서 객석 반응이 좋을수록 저희도 더 신나게 공연하게 돼요. 관객분들이 열기를 보내주시면 그 열기를 받아 더 신나고, 짜릿하고, 그리고 성취감도 느껴져요. 서울 앙코르 공연 때 생일 축하 이벤트를 해줬잖아요. 무대 위에서 생일을 맞이할 때 기분이 어떠세요? 부끄러워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잖아요. 생일 축하를 받으면 당연히 기분이 좋지만 그 못지 않게 부끄러운 기분이 들어요. 솔직히 생일 축하 이벤트를 기대하긴 하죠! 하지만 (안보임) 생일 축하이벤트가 진행되면 무대 위에서 어색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요. 매우 쑥스러웠어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 중 가장 만족스러운 무대는 어떤 무대였나요? 만족스러웠던 무대는 많았어요. 1년여간 여러 번의 공연을 했으니까요. 그런데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저의 무대를 얘기해서 좀 쑥스럽긴 한데요, EXO PLANET #2 The EXO'loXion [dot]에서 선보인 제 솔로 무대가 가장 만족스러워요. 제 아이디어가 들어갔고, 안무도 멋졌고, 연습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열심히 했고, 관객분들의 반응도 좋았어요. 모든 것이 잘 맞아 떨어졌죠. 그리고 공연으로 치면 44회째 공연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마지막 공연에서는 정말 '끝까지 달려보자'는 마인드로 공연을 즐겼기 때문에,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마무리를 깔끔하게 제대로 한 느낌이에요. [160727 엑소 플래닛 #2-디 엑솔루션 화보집]

• 그런가 하면, 지난주 도쿄돔 무대에도 올랐잖아요. 지난해에 이어 도쿄돔에 설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가 컸어요. 시간이 지난 후에 떠올려 봐도 자부심이 클 것 같아요. 도쿄돔처럼 압도적인 규모의 무대에 설 땐 아무래도 자세나 마음가짐이 다르죠? 네. 특히 도쿄돔은 저희가 여태까지 했던 공연 중에서 가장 큰 규모라 긴장을 안 할 수가 없었죠. 일단 그 많은 사람들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껴야 하니까 저 역시 좀 더 기를 모았다고 할까요, 최대한 에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무장했어요. 자칫 멘탈이 흔들리기라도 하면 정말 힘들어지거든요. 여전히 무대에 서면 긴장이 되나요? 그럼요. 어느 무대든 긴장을 안 하고 올라갈 수는 없어요. 기본적으로 실수하지 않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이 있으니까. 모든 아티스트가 마찬가지일 거예요. 투어 경험이 점점 쌓이면서 느끼는 변화가 있다면 뭐예요? 많이 배웠죠. 확실히 뭐든 직접 경험해 보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작년 도쿄돔 공연 때는 너무 긴장해서 다리가 진짜로 후들후들 떨렸거든요. 심지어 잠도 잘 못 잤어요. 공연 전날에요? 아니요. 공연 당일 날. 무대를 다 마치고 나서도 그 엄청난 에너지가 계속 느껴져 심장이 하루 종일 두근거렸죠. 그에 비해 올해는 무대 위에서 많이 즐긴 편이에요.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 카메라 공포증이 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대나 예능, 영화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사실 완벽한 모습은 보여드린 적이 아직 없고요. 모든 일에 완벽하다는 건 없는 것 같아요. 아직 한참 많이 부족하고 좋게 봐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든 일이 생길 때는 우리 엑소 멤버들한테 폐가 되지 않을까, 폐 끼치지 말아야지 하면서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170125 소후인터뷰]




시우민의 취미 생활

 좋아하는 시간과 공간은 언제, 어디? 헬스장에서 운동할 때요. 저는 몸을 가만히 두질 못해요. 가만히 있으면 따분하고, 지루함을 많이 느끼는 편이어서, 활동적인 걸 좋아해요. 예전엔 공연 준비 때문에 웨이트를 많이 했는데, 요즘은 다시 슬림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유산소를 많이 하고 있어요. 헬스장이 아니더라도, 운동할 때면 마음이 편해져요. 아무래도 연예인은 얼굴이 알려져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는지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항상 주변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데, 운동할 땐 그런 걸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스포츠가 신기한 게, 스포츠는 스포츠에요. 누가 아는 척을 해도 경기에 집중을 할 수 있어요.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여유 시간이 생기면 뭘 하나? 운동한다.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하루에 두 시간씩은 꼭 운동을 한다. 헬스클럽이 문을 닫았다면 침대에 누워 영화를 보거나 노래를 듣는다.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다. [15년 싱글즈 12월호]
 너무 심심한 삶을 사는 것 같은데? 그런가? 음... 가끔 멤버들과 맛있는 거 먹으러 나간다. 먹는 걸 좋아해서(웃음). 사실 쉬는 시간이 많이 없다. 여유가 생기면 연습을 해야 한다. 준비돼 있지 않으면 불안하다. 춤, 노래, 연기 모두 마찬가지다. 특별히 시간을 내서 레슨을 받을 수 없다면 이동 중에 머릿속으로 안무나 연기하는 모습을 계속 떠올리며 이미지 트레 이닝을 한다. [15년 싱글즈 12월호]
 너무 '바른 생활'만 하는 것 아닌가? 그러고 보니 바른 생활 맨이라 공연 때 팬들에게 명언을 들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말을 할 때 조심스러운 면이 있다. 의도가 잘못 전달되는 바람에 상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연이나 인터뷰 때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팬들이 많이 섭섭해하더라. 그래서 생각한 방법이다. 마침 부모님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는데 식당에 명언이 잔뜩 붙어 있더라.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그 명언은 모두 어디에서 얻나? 그 식당에서 메모한 것이 아직 많이 남았다(웃음). 명언 모음집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놓은 것도 있다. 준비하면서 스스로 마음에 와닿는 말도 많이 찾았다. 명언이 팬들에게만 힘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나 역시 명언을 읽으며 힘을 얻는다. [15년 싱글즈 12월호]
 오늘도 촬영이 끝나면 운동하러 갈 건가? 촬영장 오기 전에 운동을 마쳤다. 오늘은 좀 쉴 거다. 아이돌치고 적은 나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가끔은 휴식이 필요할 때가 있다(웃음). [15년 싱글즈 12월호]

• 평소 엑소는 뭐하면서 지내는지. 취미생활이 있다면. 우리가 사는 곳과 한강이 가까워서 자주 자전거를 타러 가거나 농구를 하러 간다. 축구나 배드민턴을 치는 것도 좋아하고 밤에 우리들끼리 쇼핑도 한다. [130624 enews24]

• 시우민씨도 이번 일본공연때 쇼핑했나요? 저는 안 나갔어요. 해외에서 쇼핑을 해본적이 없어요. 쇼핑을 아예 안하는건 아니지만, 좋아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먹으러 나가는건 좋아해요. [141231 EXOLOGY CHAPTER 1 포토북]

• 새로운 곳에 가는 것도 좋아하는지. 사실 한 달에 반 이상은 서울을 떠나 있는데, 어느 날은 태국에, 어느 날은 중국, 일본에 네 좋아해요. 사실 해외에 가면 말도 시원스레 통하지 않고 간판도 잘 구별이 안 돼요. 그래도 대부분 처음 가보는 곳이거나 익숙지 않은 곳이니까 흥미로워요. [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그러다 서울에 돌아올 땐 어떤 기분이 드는지. 뭐랄까요. 긴장이 확 풀리면서 내 집에 온 것처럼 편안한 기분이 들어요. '아, 이제 좀 쉬어야겠다' 생각하죠. [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여행 가면 어디로 가고 싶나 저는 축구를 보러 바르셀로나에 가고 싶어요. (스페인 가야죠?) 네, 스페인. 죽기 전에 한 번은 보고 죽고 싶어요. (메시의 플레.이는 꼭 봐야 합니다.) 메시형~!. 하하하. [150625 정오의 희망곡] 

-저는 해외여행을 즐기는 편은 아니어서, 해외 경험을 공연을 통해서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안 가본 곳, 유럽을 가보고 싶어요. 유럽 축구가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유럽에 가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고 싶어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인터뷰에 앞서 "솜씨 좀 보여 달라"는 기자의 주문에 시우민은 곱게 갈린 원두를 필터에 채워 가볍게 에스프레소를 추출했다. 커피를 만들어본 소감. 몇 개월에 한 번씩 와서 똑같다. 알기만 알지 몸이 안 따라간다. 제대로 한 번 배워보고 싶다. [140310 마니아 넘버원]

• 피는 본래 약이다. 커피의 효력은 알 만한 사람이라면 다 안다. 마치 자양강장제를 섭취한 것처럼 힘이 솟아나는 기분이랄까. 피곤할 때 쓴 커피를 한 잔 마시면 홍삼 엑기스처럼 힘이 난다.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 [140310 마니아 넘버원]

​• 시우민은 눈이나 비가 올 때면 평소와 달리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피로가 극에 달하거나 민감할 때는 진한 원액의 에스프레소를 한 잔 마신다고 하는데. 마음과 기분 상태에 따라 종류별로 커피 기호도 달라진다. 쌓인 눈을 보면 하얗게 덮은 카푸치노의 우유거품이 연상된다. 정말 피곤할 때는 에스프레소 샷을 한 입에 싹 털어 넣으면 홍삼처럼 기운이 확 솟는 것 같다. [140310 마니아 넘버원]

​• 시우민은 커피를 좋아하니 내친김에 바리스타 체험이나 해보자 싶어 지난해 말 한국바리스타협회를 방문했다. 컴백을 준비하며 틈틈이 협회를 찾아가 커피 만드는 법을 배웠다. 시우민의 열정에 전문 바리스타는 결국 시우민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떠나기 전 집에서 직접 추출할 수 있는 핸드드립 기구와 세 가지 종류의 원두를 선물했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바, 니카라과 로스 데릴리오스 오가닉,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블루바닥 등 세 가지 원두들로 구성된 패키지를 받았는데 그의 입엔 쓴 맛과 신맛이 오묘하게 전달되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첼바가 좋다고 했다. 처음과 끝 맛이 다른 게 매력적. [140310 마니아 넘버원] 

• 요즘 시우민은 부쩍 샤프해졌다. 알고 보니 일부러 다이어트를 했다고. 얼마 전까지 중국에서 EXO-M으로 활동하면서 중국의 맛있는 음식, 특히 좋아하는 훠궈를 먹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몸무게가 5킬로그램이나 불었다. "무대 모습을 모니터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다. 무엇보다 절도 있고 강렬한 안무를 선보여야 하는데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무척 속상했다." 운동을 하면서 먹는 양을 줄이는 정석 다이어트를 해 예전의 몸으로 돌아왔다. 새삼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다는 그는 이번 활동을 하면서 멋지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다. "팬들에게 멋있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 탄력을 받아서 꾸준히 관리하게 되었다. 지금도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서 칼로리가 낮은 아메리카노를 먹는 것이냐고 물었다. 그런 이유도 있지만,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려고 아메리카노를 주로 마신다고 한다. [더 셀러브리티 13년 9월호]

• 시우민은 1집 컴백 전 철저한 다이어트를 하면서 살이 쪽 빠졌다. 활동 후에도 다이어트를 이어갔던 시우민은 요즘에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활동 때에 비해 얼굴이 좋아졌다. 그때는 너무 안 먹어서 굉장히 힘들었다. 밥을 안 먹어서 잔병이 많고 기운도 없었는데 요즘은 잘 먹는다. 잘 먹다보니 살이 조금씩 올랐다. [131223 뉴스엔]
• 힘들어서 '다이어트 그만하고 싶다'라는 생각한 적이 있나. 어.. 이제 그 화면에 나오는 제 모습을 보면 옛날에 비해 많이 달라져서, 약간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요. [130820 한여름밤의 으르렁]
​• 해외 스케줄 있을 때도 운동 기구를 꼭 챙겨간다는데. ​네. 크고 무거운 건 가지고 갈 수가 없지만, 줄넘기 줄처럼 생긴 탄성력이 있는 줄 기구로 어깨와 가슴 운동을 하곤 해요. 푸쉬업 할 때 몸을 지탱해주는 간이 기구도 있는데, 이 두 가지로 호텔 방 안에서 심심할 때마다 운동해요. [141231 EXOLOGY CHAPTER 1 포토북] 
​• 운동에 취미를 붙인 건 언제부터였나. 올해 여름 즈음부터요. 원래 그 전부터 운동을 좋아했지만, 운동할 시간이 많지 않았어요. '중독' 발표하고 콘서트 전에 잠깐 여유가 생겨서, 그 틈에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 보통 운동 시작하는 사람들은 목표를 세우는데 시우민의 목표는? 저는 근육을 많이 키우지 않는 편이에요. 퍼포먼스 할때 몸선이 망가지거든요. 슬림한 근육을 만들되, 근육이 부족한 부분은 어느정도까진 크게 만들어주려고 해요. 그리고 '옷발'이 잘 받는 몸매를 만드는게 제 목표에요.
​• 복근에 식스팩이 있나?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많은 남성분들이 기본적으로 복근을 많이 키우는데, 전 아직은...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복근을 만들기 위해 운동을 한다면 운동이 금세 지루해질 거예요. 목표보다는 운동 자체를 즐기는 마음이 더 중요해요.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확실히 풀리거든요. 저도 스트레스도 풀 겸, 몸도 만들 겸 해서 시간만 나면 운동해요. 
• 꾸준히 운동을 하면 어떤 면이 달라지던가? 제가 '늑대와 미녀', '으르렁' 활동할 때 어떻게든 살을 빼야 했어요. 그때는 식단 조절을 했죠. 물론 굶으면 살이 빠지긴 빠져요. 저도 한 7~8kg 빠졌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다이어트를 했더니 '아차' 하는 순간에 요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면 먹어도 다시 살이 찌지 않아요. 요즘엔 몸이 확실히 가벼워져서 몸을 쓰는 게 달라졌어요. 
​•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춤을 추는것이 가능했나?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 더 속상했던건 음반활동을 끝내고서 쉬는 두달동안 바로 10kg이 쪘다는 사실이에요. 무서운게, 안먹고 살을빼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확 쪄요. 
• 식이요법은? 트레.이너 선생님은 먹고싶은것은 다 먹으라고 해요. 대신 '그만큼 운동해야한다'고 강조하죠. 제가 하는 운동이 엄청 힘든 운동이에요. 
• 다음 앨범에서는 시우민씨가 관리한 복근을 볼수 있을까요? 흐흐, 다음 앨범활동 때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141231 EXOLOGY CHAPTER 1 포토북]

• 운동하셨으면 지금 복근이 있어요, 없어요? 사실 제가 얼마전에 한국에서 콘서트에서 살짝 노출을 했어요~. 솔직히 저는 만족스럽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돔투어..를 하잖아요? 그때까지 열심히 만들어서 노출을 하나도 안하고 그 때 한 번 제대로 팍! 어머, 나 이거 말해버렸네. (웃음)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배우 시우민 그리고 김민석
• <도전에 반하다>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연기에 대한 관심은 언제부터였나? 데뷔할 때만 해도 내가 연기까지 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 했다. 엑소 멤버로 무대에 함께 오르는 것으로 충분했으니까. 무대 위에서 보여줄 것도 많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는 망설이는 시간조차 아까웠다. 다짜고짜 달려든 셈이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용감하다. 심지어 연기 데뷔작으로 고른 것이 사극이다. 어렸을 때 부터 사극을 무척 좋아했다. 부모님과 나란히 앉아 드라마 <추노>를 흥미진진하게 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현장에서 경험한 사극 역시 무척 재미있었다. 내가 언제 댕기머리에 한복을 입고 생활할 수 있겠나. 오래된 가구, 초가집 등 익숙하지 않은 풍경의 세트장도 신기했다. 더운 여름에 산속에 틀어박혀 촬영해야 하니 힘들 때도 있었지만, 고생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진심인가? 정말 힘들지 않았나? 연기는 정말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더라. 함부로 덤비면 안 된다. 배우는 역시 배우다. 자기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상상력 등 필요한 것도 많다. 섬세한 사람이 연기를 잘한다고 하지 않나. 그만큼 생각할 것, 신경 쓸 것이 많더라. 똑같은 카메라지만 대하는 태도도 많이 다르다. 가수는 카메라를 바로 쳐다보며 노래를 부른다. 하지만 연기자는 반대다. 카메라를 의식하면 안된다. 그런데 내가 3년 넘게 엑소 활동을 하지 않았나? 나도 모르게 눈이 저절로 카메라 빨간 불을 찾는다(웃음). 많이 혼났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연기할 땐 옆에 엑소 멤버도 없다. 혼자서 해결할 것이 많다. 엑소로 활동하며 가장 좋은 게 재능 많은 멤버들 사이에서 나 하나 정도는 충분히 묻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말을 하지 않아도 다른 멤버가 충분히 웃길 수 있고, 내 개인기가 좀 어설퍼도 또 다른 멤버가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 혼자서 활동하면 부담이 크다. 의지할 멤버가 없기 때문이다. 개인활동은 책임감도 크다. 나 혼자 실수한 것이 결국 엑소 전체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사 무척 조심스럽다. 그래서일까? 혼자서 촬영장에 갈수록 다른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이 더 커지더라(웃음). [15년 싱글즈 12월호]
• 그렇다고 연기 안 할 것은 아니지 않나. 영화 <김선달>과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단 두편뿐이지만 나름 연기의 재미를 느꼈다. 처음이라 그런지 혼난 적도 많았지만,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얻은 즐거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연기의 맛을 느꼈달까? 더 맛보고 싶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이제 연기의 맛을 알았다면 앞으로 연기에 더 욕심 낼 수도 있겠다. 욕심은 난다. 하지만 내가 꽤 현실적인 편이다.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봤을 때 과욕이라고 할 만큼의 욕심은 내지 않는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뭐든 과하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그런데 연기에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하다. 물론 기회가 생긴다면 놓치고 싶지 않다. 앞선 작품을 통해 느꼈던 부족함도 채우고 있는 중이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잘 준비한 도전자의 마음가짐이 느껴진다. 고집도 세지 않고 욕심도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도전을 게을리하진 않는다. 도전과 욕심은 다르다.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도전이다. 욕심은 현실에 대한 문제다. 시간이 없는데 엑소 활동에 더해 영화와 드라마가 하고 싶다면 그건 분명 욕심이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스케줄이지 않나.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꽤 잘 구분하는 편이다. [15년 싱글즈 12월호]

•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제가 이번에 영화를, 데뷔 작품으로 사극을 들어가게 됐는데요. 영화 제목은 김선달인데요. 첫 작품이라 그런지 굉장히 긴장도 많이 됐고 기대도 많이 돼요. 앞으로 제가 영화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150930 아이비클럽]

• 영화나 웹드라마 촬영하면서 기억 남는 일이 있다면? 영화에서는 댕기머리도 하고 상투도 틀고 한복입고 있는 자체가 기억에 남고, 웹 드라마는 피에로 분장과 마임, 마술 연기한 게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151205 아이비클럽 20호]

• 유닛 활동뿐 아니라 올해는 첫 영화 출연까지, 개인적으로 커리어가 확장된 느낌이에요. 도전해 본 감상은? 영화는 처음 해봤지만 확실히 연기하는 재미는 느꼈어요. 그런데 그룹의 일원으로서 가수 활동할 때와는 정말 부담감과 책임감이 다르더라고요. 정말 온전히 혼자 감당해야 하잖아요. 괜히 민폐를 끼치는 건 아닌지 싶어 열심히 했는데, 막상 결과물을 보니까 많이 아쉽더라고요. 첫 연기치고는 반응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름 ‘아, 기본엔 충실했구나’라고 느꼈어요. 하하. 잘하진 않았지만.  따로 연기 트레.이닝을 받기도 했나요? 뭐든 트레.이닝을 받기엔 스케줄의 여유가 없다 보니, 당시에도 선생님을 두고 연습하기보다는 감독님과 만나서 대화하며 연습했어요. 현장에서도 결국엔 감독님과의 합이 중요하니까요. 그 전략이 유효했군요? 그런 것 같아요. 개인 활동에선 본명을 많이 쓰는데, 영화 크레딧에도 시우민으로 나갔잖아요. 본인이 결정한 건가요? 네. 첫 영화다 보니까 시우민으로 나가게 됐어요.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Ⅰ.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 주연 나도전역

<15년 10월 26일 첫 편 공개 후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기간(5일)에 1,000만 조회 수 기록> 
<최단기간(17일)에 2,000만 회를 돌파한 웹드라마>

<15년 11월 28일 「2015 APAN 스타 어워즈」 SNS 웹드라마상 시우민(도전에 반하다) 수상> 

<16년 4월 2일부터 2주간 한정으로  「사랑은 챌린지~도전에 반하다」가 일본영화관에서 상영>

<16년 8월 9일   「사랑은 챌린지~도전에 반하다」가 일본 위성채널 ASIA DRAMATIC TV에서 방영>


• 나도전이라는 인물은? 제가 맡은 나도전역은 삐에로 분장을 하고 있을 때면 정말 자신감 넘치고 엄청난 익살과 장난기를 과시하면서도, 막상 분장을 지우게 되면 원래 소심하고 부끄럼 많은 성격으로 바뀌는 인물인데요. 반하나와 함께 도전동아리인 하나더하기를 지키기 위해서 정말 고군분투하는 그런 인물입니다. [151029 도전에 반하다 메이킹필름]
• 나도전과 배우 시우민. 나도전은 자기를 통해서 웃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해 하는 캐릭터인데요. 네, 저 역시 아이돌 가수인지라 무대에서 팬 여러분들이 저희를 보고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기분이 많이 좋아집니다. 이런 면에서 나도전과 제가 닮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151029 도전에 반하다 메이킹필름]
• 드라마 내용 무척 궁금합니다. 드라마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도전에 반하다는요. 새로운 도전을 하자는 컨셉의 동아리가 폐지 위기에서 위기를 극복하고자 팀 부원들이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잘 헤쳐나가는 그런 내용이에요. 이런 동아리가 있으면 저도 한 번쯤은 들어가서 해보고 싶네요. 그렇지 않아요? (웃음) 네, 감사합니다. [151119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 콘서트]
•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는데 그 소감은? 일단 첫 주연작품이라 되게 부담감이랑 책임감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걱정도 많이 해가지고 사실 드라마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드라마 나올 때만을 기다리고, 진짜 잡고 기다리고 봤거든요. 네~. 어땠나요? 감사합니다. 반응이 좋으니 저도 참 좋네요. [151119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 콘서트]
•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많이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시우민씨 처음 개그 콘테스트에 갔다가 떨어지는 장면, 사실 개그맨 할 얼굴은 전혀 아니시잖아요? 사실 제가 사람 웃기는 재주는 별로 없어요. (웃음) 웃기는 재주는 없는데 웃게 할 수 있는 재주는 있어요. 그리고 되게 저한테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요. 처음에 제가 하고 싶은 일들을 다 도전했다가 떨어지고 독백이 나오는데요. 그 대사가 '그럴 때 있잖아요. 어떻게든 힘내보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을 때. 세상이 온통 파란데 내 주위는 땅 덩어리처럼 느껴질 때.' 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되게 인상 깊은 게 누구나 다 그런 경험 있지 않을 까요? 되게 힘들었던 옛날 생각도 나고 그러면서. 근데 이게 대본이긴 하면서 저도 굉장히 공감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가장 저한테 기억에 남는 부분입니다. [151119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 콘서트]
• 촬영에 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장면은? 이번 드라마를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일단 삐에로 분장이었고 마임과 마술이었는데, 마임과 마술은 제가 처음 접해 보는 거라 되게 걱정이 많이 됐어요. 그래서 촬영전에 시간이 날 때마다 마임 연습이랑 마술 연습을 정말 집중적으로 했거든요. [151029 도전에 반하다 메이킹필름]
• 삐에로 역할 쉽지않았을텐데 연기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점이 있나요? 사실은 제가 삐에로 연기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살면서 삐에로 분장을 한번도 해본적도 없었고, 그리고 삐에로를 해본적이 없어서 되게 부담됐어요. 근데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귀엽게는 보이지 않을까요?(웃음) 네 잘 찍었습니다. 되게 이상하지 않게 찍으려고 되게 노력 많이 했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151016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
• 삐에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판토마임까지 직접 배우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삐에로 연기, 분장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 삐에로 역할이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했기 때문에 따로 또 선생님이랑 연습을 열심히 했거든요. 되게 전문가 입장에서는 부족한 면이 보일 수 있겠지만 되게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하하하하. 반응이 좋으니 저도 참 뿌듯합니다. [151119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 콘서트]
• 연기뿐만 아니라 도전에 반하다 이번 작품에서 OST까지 참여했어요? 직접 소개좀 부탁드려요. 이번 도전에 반하다 OST 곡인 You Are The One은 저희 작품에 걸맞게 경쾌한 곡이고요. 그리고 드라마 중에 약간 러브라인이 있는 만큼 되게 로맨틱한 요소도 있으니깐요. 열심히 불렀어요. 제가 처음으로 부른 OST인데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시고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한번씩만 들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151016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
• 제가 알기로는 솔로곡은 처음이라고요? 제가 항상 팀으로 활동하다가 혼자 OST를 불러봤는데 모든 그룹 가수들이 한 번쯤은 다 솔로로 곡을 내고 싶지 않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일단 삼성 웹드라마를 통해서 기회가 생겨가지고 저도 OST에 도전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다음에도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좋은 곡으로 찾아가겠습니다. [151119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 콘서트]
• 만약에 뭘 한다고 하면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저는 제 직업에 활동과는 별개로 해보고 싶은게 있는데, 제가 먹는 빵이나 커피를 굉장히 좋아해요. 그래서 파티쉐나 바리스타 자격증을 한번 따보는게 제 도전 목표입니다. [151016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
• 시우민씨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뭐였고, 어떤 학생이었나요? 사실 애기 때 사진이 나온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사실 제가 학창시절이라고 하죠? 학교 다닐 때 굉장히 뚱뚱했거든요. 어딜가든 돼지라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한테는 첫번째 꿈이 살 빼는거였거든요. 그래서 느낀게 하나있어요. 어.. 살을 빼면 대우가 달라져요. 참 웃기죠? 저도 외모 지상주의는 아닌데 이상하게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의 첫번째 꿈이었던, 되게 뚱뚱하면 의기소침해지고 막 자신감 없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첫번째 꿈을 이룬 거, 같나? 네. 그렇습니다. 학생 때는 굉장히 저는 나름 모범적인 아이였어요. 규칙 잘 지키고 되게 평범한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151016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
• 그렇게 SM가요제에 입상을 하시고 캐스팅이 됐는데, 사실 연습기간이 좀 있었어요. 힘든적은 없었나요? 사실 제가 하고 싶은 일이었고 그래서 연습과정에서는 힘들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왜냐하면 제 꿈이었기 때문에 힘들지 않았는데 제일 힘들었던건 '언제 데뷔할 수 있을까, 내가 데뷔를 과연 할 수 있을까' 이런 부분에서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돌 가수들이 다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연습생시절 땐. 물론 힘들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되게 그 때 설레임과 그 심장이 쫀득쫀득한 그런 긴장감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되게 추억이고, 나름 즐거웠던 것 같아요. [151016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
• 이번 도전에 반하다 예상 조회수? 조심스럽게요 일단 천만은 넘고 싶고요 한 2천만...뷰 안될까요? [151016 도전에 반하다 쇼케.이스]
• 삼성그룹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가 지난 10월 31일(토) 누적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공개 5일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가 넘은 것은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기록이다. 즐겁게 촬영한 작품인데 반응도 좋아서 너무 기쁘다. 마치 도전에 성공한 기분이 들어서 뿌듯하다.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 [151103 스타서울TV]
• 삼성그룹의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가 12일(목)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 기간에 누적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 10월 26일 첫 편 공개 후 17일 만에 달성한 쾌거다. 이로써 ‘도전에 반하다’는 국내 웹드라마 사상 ▷최단기간(5일)에 1,000만 조회 수 기록, ▷ 최단기간(17일)에 2,000만 회를 돌파한 웹드라마라는 두 개의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쇼케.이스 현장에서 조회 수 2,000만 뷰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실제로 이뤄지다니 놀랍다. 국내 웹드라마 최초라는 영예를 갖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고, 시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151113 스타서울TV]
• 웹드라마 도전에 반하다가 최단기간 조회수가 무려 2천만뷰가 넘었는데, 그 중에서 대표로 시우민씨가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셨던데 기분이 어떠세요? 사실 저도 생각지도 못했는데 2천만뷰 돌파 얘기를 듣고 너무 깜짝 놀랐어요. 그 짧은 시간에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되게 얼떨떨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엑소의 멤버로서 기록을 또 하나 세운거잖아요? 엑소 멤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성과를 가져와서 되게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151119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토크 콘서트]
• 시우민의 마지막 인사 네, 제가 드라마는 처음으로 찍었는데요. 초반에는 되게 낯설고 어색해서 적응이 잘 안됐는데, 이제 적응이 될 때쯤 되니깐 이제 촬영이 끝나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너무 아쉬웠고요. 감독님도 그렇고 동료 배우분들 그리고 우리 스태프분들 정말 열심히 땀 흘려서 만든 만큼 많은 분들이 저희 도전에 반하다를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전에 반하다 파이팅! [151029 도전에 반하다 메이킹필름]

  


Ⅱ. 사극 영화 김선달-사기단 패거리 막내 견이역 
<16년 05월 31일 제작보고회 이후 진행된 네이버 V앱 생중계 ‘김선달 사기패의 신출귀몰 스팟라이브’는 약 19분 동안 진행된 방송 중 동시 접속자수 61,737명, 댓글 95,287개, 1,775,383개의 하트를 기록, 네이버 V앱 무비채널 영화 생중계 방송 중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

<16년 07월 06일 개봉 첫날 1위. 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개봉한 '봉이 김선달'은 이날 13만 6615명의 관객을 통원했다. 시사회 등을 합친 누적 관객은 14만 9008명>

<16년 07월 10일 누적 관객수 100만 돌파>

<16년 07월 25일 누적 관객수 200만 돌파>


• 견이로서의 첫 인사. 네 안녕하세요. 봉이 김선달에서 김선달을 동경해 사기패에 합류한 순수한 사기꿈나무 견이 역을 맡은 시우민입니다. [160531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

• 막내처럼 통통 튀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 시우민씨.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에 있어서 다른 부분이 많을 텐데 이번에 연기 첫 도전 아니겠습니까? 봉이 김선달로 경험한 영화 현장 어땠어요? 사실 가수로서의 무대가 아닌 배우로서의 그 현장은 제가 확실히 걱정을 많이 했어요 처음엔. 근데 이젠 좋은 스탭분들, 좋은 배우분들, 좋은 감독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저는 '난 참 운이 좋은 놈이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정말 마음 편히 연기하게 연기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고, 그래서 그런지 정말 따뜻한 가족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좋았습니다. [160531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

• 라미란씨는 유승호씨 때문에 선택하게 됐다 했는데 시우민씨도 영향을 미친 사람이 있나요 캐스팅에 있어서? 저도 역시나 유승호씨를, 유승호씨만 보고 일단 같이 합류하게 됐는데 들어와서 보니깐 미란이 누나가 굉장히 매력적이더라고요. 진짜 늪에 빠질 것 같은, 같이 있다보면 서로 얘기를 엄청 많이 해요. (라미란 "시우민군이 정말 저랑 좀 코드가 잘 맞아요. 그저 저는 숨만 쉬고 있어도 옆에서 뭔가 이렇게 공감하는 듯한, 그래서..") 눈빛만 봐도 무슨 얘기를 하는 줄 아는, 거의 소울메이트죠! 뭐.(웃음)  [160531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

• 사기패에서 돈을 정말 많이 벌고 싶은 사기 꿈나무인데 영화에서는 막내지만 실제로는 유승호씨보다 형이죠? 어땠어요? 영화밖에서는 형인데 영화 안에서는 동생 역활 맞는게 쉽지 않았을텐데요. 제가 엑소 멤버들 중에서도 맏형인데 만년 형일수만 없어요. 그리고 저도 한 번쯤은 동생이 한 번 돼보고 싶어서, 어 가끔씩 제가 형들을 굉장히 잘 따르는 게 맨날 형이면 항상 굳건하게 되게 무거운 이미지잖아요. 근데 저는 편하게 있고 싶거든요. 그래서 촬영 현장에서도 이제 제가 승호군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같이 있다보니깐 자연스럽게 제가 동생이 된 것 처럼 행동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형님들, 우리 누님이랑 같이 현장에서 같이 있다보면 정말 가족 같아요. 그래서 견이의 캐릭터를 좀 더 이렇게 잘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우리 배우분들이 저에게 정말 편하게 대해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MC "시우민씨가 첫 인사 할 때 부터 가족같다라는 이야기를 계속 하시는 것을 봐선 그 현장이 정말 편했던 것 같아요.")  정말 영화 현장 분위기가 이러면 저 영화 맨날 찍고 싶어요. (MC "혹시 다음 영화가 결정이 됐나요?") 아니요! (웃음) [160531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

• 사실 쟁쟁한 연기 선배님들과 함께 그야말로 연기를 했어요. 어땠어요? 많이 긴장도 되고 떨렸을 텐데 기억나는 에피소드라던지 누가 도움을 주셨는지? 사실 제가 신인 배우다보니깐 연기에 대해서 잘 몰라요. 물론 경력이 오래되신 선배님들은 두 말 필요없죠. 연기하면 최고이신 분들인데 감히 제가. 근데, 아 에피소드 얘기할게요. 봉이 김선달 팀에 모든 사람들이 정말 저한테 엄청 큰 힘이 되었죠. 그리고 사실 이 에피소드 아까 얘기하지 말라고 했는데 얘기할게요. 네. 사실 그게 영화 씬에서 전쟁터에서 보원이 김선달, 견이가 만나는 씬인데 죽은 척 하는 연기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저도 죽은 척 연기를 했는데. 어 제가 죽은 척 연기를 하다가 그 자리에서 잠이 들어버린 거예요. 정말 신인 배우가 건방지게 선배님들 열심히 대사치면서 연기하고 있는데 그 옆에서 잔 게 저는 정말..(MC "아니죠, 진짜 제대로 연기를 한거죠!") 그렇죠! 죽었었습니다 그 때. 'OK CUT!' 소리가 났는데 계속 그 상태로 죽어있는 거죠.그래서.. 재밌는 얘기지만 저한텐 굉장히 부끄럽고 선배님들께 죄송스러웠어요. (라미란 "근데 저는 시우민군 처음 봤는데 연기를 처음 해서 어색하고 이런거 전혀 못느꼈어요. 되게 이미 농익어있다 이 친구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휴~. 왜 그러세요 누나!(웃음) [160531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

• 최고의 살림꾼으로 시우민씨가 3표를 받습니다. 시우민씨 소감 한마디! 사실 제가 살림꾼이 아니라 저의 팬 여러분들 덕분에 살림꾼이 된 거 같은데 정말 팬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MC "사실 오늘도 팬 여러분들이 정말 많은 선물과 음식 이런걸 준비해 주셨는데 촬영장에도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셨다고 들었어요.") 네. 배우분들 선물이랑 뷔페를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보고 깜짝 놀랬는데 팬 여러분들 덕분에 그래서 제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엑소엘 사랑해요~ 네 감사합니다. [160531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

• 시우민의 마지막 인사 바쁜 와중에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봉이 김선달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그리고 저희 영화 굉장히 재밌을거니깐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60531 봉이 김선달 제작보고회]



김민석의 인생관

• 엑소를 영화 장르로 말하자면 어떤 영화일까요? SF인 것 같아요. 각 멤버마다 초능력이 있잖아요. 그걸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SF라고 생각해요. 사실 저의 희망 사항이 있는데, 저희가 각자의 초능력을 가지고 영화를 찍어 봐도 재밌을 것 같단 생각을 해요. 엑소의 초능력이 비현실적이지만, 영화로는 소화해 낼 수 있으니까요. 주인공은 저희 엑소가 될 거고, 싸워서 물리쳐야 할 악은 외계 생명체가 아닐까요? 저희는 지구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지구를 공격하는 외계인을 물리치겠죠.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자신의 인생도 장르로 말해보자면? 제 인생을 영화 장르라고 치면, 제 인생은 코미디였으면 좋겠어요. 사실 제가 워낙 조용하고 평범하게 지내는 편이라 코미디 영화는 아니에요. <행오버>라는 영화가 있는데, 친구들끼리 술 취해서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 영화거든요. 그 친구들 사이의 우정이 무척 인상깊었고, 영화 속의 사건들도 있을 법 하지만 평범하지 않고, 다이나믹한 느낌을 받았어요. 또한 '와, 이럴 수가 있어?'랄고 할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는 내용도 있었어요. 지금 그렇게 살고 있진 않지만, 코미디 영화 같은 인생을 살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오래되어서 좋은 것과, 새로워서 좋은 것 하나씩 말해본다면? 오래돼서 좋은 건 사진인 것 같아요. 사진은 지금 당장 찍었을 땐 가치가 별로 없을 수도 있지만,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그 때의 기억이 잊혀지잖아요. 그래서 사진을 보면서 그 때로 돌아갈 수 있으니까, 그래서 소중한 것 같아요. 사진은 미래에 더 소중해지는거니까 오래될 수록 좋은 것 같아요. 새로워서 좋은 건 인터넷 아닐까요? 앞으로 인터넷 문화가 더 발전하겠지만, 지금도 전세계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으니까. 쉽게 전세계를 접할 수 있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의 폭을 넓혀주니까요. 그럴수록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고, "이런 것도 있어?"하면서 하고 싶은 것도 생기고,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자신에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대상이 있다면? 아까 말한 사진이랑, 음악이죠. 제가 기억하고 있는 건 아닌데,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현진영 선배님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그 노래만 나오면 춤을 췄대요. 그때가 한 3,4살 아닐까요? 음 또 요즘은 부모님 계신 집에 자주 못 가니까, 밥 짓는 냄새만 맡으면 집 생각이 나요. 집에서 나는 모든 냄새, 가족들이 풍기는 냄새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가장 어릴 때의 기억은 무엇? 유치원 때, 춤을 췄던 기억이 나네요. 재롱잔치에서 공연 할 춤을 연습하고 있었어요. 친구들 네 명하고 같이 율동 연습을 했어요. 노래도 기억이 나는데, 연주곡이어서 어떤 곡인지 설명 드리긴 어렵네요. 공연도 무사히 잘 했어요!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자신이 어른 같다고 생각될 때가 있었나? 저는 운전할 때. 어렸을 땐 부모님 차만 타고 다녔는데, 언제 이렇게 다 커서 운전하고 다니나 싶죠. 부모님을 모시고 운전할 때 '아, 나 다 컸다.'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쌍둥이나 도플갱어가 있다면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말을 잘 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언어 능력이 뛰어난 사람. 제가 영어,일본어,중국어 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내가 외국어를 하면 어떤 모습일까 너무 궁금해요. 와, 멋있을 거 같아! 그거면 충분해요. 나머진 제가 다 갖고 있어요.(웃음)[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자신의 인생에서 꼭 있었으면 하는 순간은 무엇? 로또 당첨이요.(웃음) 당첨되면 집을 짓고 싶어요. 초원 위에 첨단 소재로 지은 멋진 집이요. 아이언맨 집같이. 음, 사실 이건 농담이고, 목장에 양 키우고 소 키우면서 집을 지어서, 자연과 함께 살고 싶어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과거, 현재, 미래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 현재죠. 미래는 말 그대로 계획을 하는 거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다가올 현실이죠. 과거는, 반성을 하게 해주는, 깨달음을 주는 지난 것들이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사실인거잖아요. 현재에 잘 해야 과거나 미래나 좋을 수 있는 것 같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일상에서 완벽하다고 느낀 순간이 있다면? 피자랑 치킨 먹을 때 콜라 있는 거, 케.이크 먹을 때 커피 있는 거.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무엇을 기다릴 때 그 기다림이 가장 보람있을까요? 음식 주문하고 기다릴 때. 특히 삼겹살! 삼겹살 굽는 데 너무 오래 걸려요. 근데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눈에 보이는 것 중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무대에서 바라본 EXO-L. 이건 정말 사실이에요. 관객들이 없으면 정말로, 공연의 가치가 훅 떨어져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보이지 않는 것 중 가장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팬분들의 함성 소리. 진짜, 진심이에요. 저 함성 소리 없으면 공연 못해요. 팬분들의 함성과 응원과 사랑!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하루 종 하늘이 가장 아름다운 때는 언제라고 생각하나? 새벽 촬영 끝나고 보는 하늘이요. 정말 예뻐요. 밤 새면서 촬영했잖아요. 촬영이 끝나고 보는 하늘은 되게 평화로워요. '아, 끝났구나', '아, 내가 일을 마쳤어'하는 성취감. 그 땐 진짜 내가 사는 것 같아요. 내가 이렇게 살고 있구나.[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인가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들.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 질 때. 당황스러워요.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중 어느 것을 더 즐기는 편인가요? 전 익숙한 거요. 사실, 개인적으로 인터뷰 하는 걸 안 좋아해요. 무대보다 인터뷰에서 더 긴장하는 편이에요. 인터뷰 할 때보다 무대 위가 더 익숙하거든요. 콘서트장이, 콘서트 할 때가 이제는 익숙해졌어요. 엑소의 멤버로서 저의 자리는 무대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엑소가 무대 위에 있어야지, 안 그럼 어디 있겠어요?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명료한 것을 좋아하나요, 모호한 것을 좋아하나요? 명료한 거요. 깔끔하잖아요. 모호한 것들은, 자칫 잘못하면 의심을 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졌던 때가 있다면? 싸울 때, 내 마음에 안 들 때. 데면데면해지잖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우연을 믿는 편인가요, 필연을 믿는 편인가요? 우연 안에 필연이 있는거 아니에요? 저는 우연 안에 필연이 있다고 생각해요. 우연히 만났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이 사람이 나한테 필연적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사람이 변하는 건 내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외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생각하나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외적인 거라고 생각해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착하거든요.(웃음) 주변 환경에 의해서 사람이 변하는 거지, 내가 변해서 주변 환경이 변한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좋은 친구 만나라, 좋은 사람들 만나라, 나쁜 사람들하고 어울리지 말아라 그런 말씀 하시잖아요.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옳은 일이건, 옳지않은 일이건, 주변 환ㅇ경에 의해 자기 자신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영향을 받게 되는 것 같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주변 환경이 변해도 바뀌지 않는 자신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정의! 전 정의롭거든요. 변하지 않는 건 정의, 그리고 가족애. 이거 두 개인 것 같아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자신이 일관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네. 전 그렇게 살아 왔어요. 쉽게 변하는 사람은 아니에요.[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이 가장 자신다운 때는 언제인가요? 난 항상 난데. 음, 굳이 꼽자면 운동할 때!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나침반은 무엇인지 말해보자면? 나. 내가 가는 방향이 길이라고 생각해요. 자기의 길은 자기가 찾는 거죠. 누가 대신 만들어주지 않아요. 누가 만들어준다 해도, 결국 자기가 선택해야 하죠.[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럭키원 앨범]

• 힘든 상황에서 굳센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것이 있다면? 미래를 생각할 때. 내가 바라는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다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세상에서 단 하나만이 영원할 수 있다면 어떤 것이었으면 하나요? 인간관계, 인연! [16년 정규 앨범 3집 EX'ACT 몬스터 앨범]

• 방송에 비치는 모습들은 항상 침착해 보이더라고요. 원래 감정 기복이 크지 않죠? 네. 감정 기복이 큰 편은 아니에요. 침착하다면 침착한데, 모든 일에 집중하려고 해서 더 그렇게 비치는 것 같아요. 말수도 적은 편인 것 같은데, 수다스러워지는 주제가 있나요? 혹시 축구? 아, 사실 제가 말수가 적은 편은 아니고요. 말이 많은데, 아직도 카메라 울렁증이 있어서 쓸데없는 말을 웬만하면 안 하려고 하죠. 특히나 카메라 앞에선 더더욱. 말이 많아지면 실수가 잦아지기 마련이니까. 저는 외국어는 물론이고, 일단 한국어 연습부터 제대로 해야 할 것 같아요. 하하. 편하지 않으면 더 티 나는 성격이라. 편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타입이군요. 네.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해요. 그래도 엑소 내에서는 명언 제조기라던데요? 앗, 어떻게 아셨는지…. 요즘도 공연하면서 명언을 날려요? 요즘은 안 그랬어요. 제가 또 지루하고 뻔한 것들을 되게 싫어하거든요. 뭔가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은 욕심이 강하기 때문에, 명언은 그 당시에 끝냈습니다. 하하잘 나서지 않는 온화한 맏형 느낌이지만 이것만은 타협이 안 된다는 것들도 있겠죠? 음, 사실 멤버나 다른 사람들과는 괜찮은데 제 자신과 타협하는 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어떤 면이든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더 나아갈 수가 없잖아요. 뭐든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제 안에서 타협을 보려고 많이 노력하죠. 아, 설명하려니까 좀 어렵네요.[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 아까 선택형 질문에서 축구랑 여행 중에서 축구를 택하더라고요. 물론 축구를 좋아한다고 듣긴 했지만, 늘 바쁘니까 왠지 여행을 택할 줄 알았거든요. 하하. 제가 아직 여행의 참맛을 몰라요. 살아오면서 많이 다녀본 적도 없고, 혼자서 여행을 가본 적도 없어요. 뭘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귀찮은 거죠. 차라리 좋아하는 축구 하고 고기 먹고 이런 게 제가 누리는 여유랄까, 소소한 즐거움인 것 같아요. 평소 눈앞에 있는 걸 클리어하는 타입이에요, 아니면 계획을 세우는 편이에요? 저는 계획적인 삶을 사는 편이에요. 계획이 틀어지면 그때부터 막 당황하고 그래요. 웬만하면 계획에 맞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즉흥적이지 못한 사람이에요. 가득 찬 스케줄을 보며 저만의 시간을 또 계획하죠. 그렇다면 연말인 만큼 당연히 내년 계획도 있겠네요. 음, 지금까지도 넘치는 사랑을 받았지만 내년에는 정말 엑소로서 제대로 한 번 보여주자!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해보자! 이런 마음이랄까요. 하하. 아니, 이미 하늘 끝까지 간 거 아니었나요? 여기서 더? 그럼요. 꼭 위를 향하지 않아도 저희가 할 수 있는 뭔가가 분명 존재할 거예요. 어쨌든 내년에는 엑소 활동에 힘을 많이 줄 생각입니다. 물론 제 마음에는 EXO-CBX 활동도 보여주고 싶은 희망 사항이 공존하지만요. 뭐, 둘 다 엑소니까요. [170112 그라치아 2017년 1월호]




앞으로의 활동 계획
• 2014년 목표. 목표는 바로 엑소만의 단독 콘서트인데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번 해에 꼭 해보고싶습니다. 이 팀에서 그래도 맏형인데 귀여운 이미지다 보니깐, 제가 말하기엔 쑥스럽지만 어 좀! '남자다워졌다, 멋있어졌다'라는 소리를 듣고싶습니다. 저희 엑소 작년에도 이어 올해에도 열심히 달릴테니깐 네, 지켜봐주시고요. 사랑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40201 정지영 라디.오]
• 2014년은 시우민에게 어떠한 한 해였는지. 2013년보다 덜 바빴죠. 그래서 사실 별로 수고했단 생각이 안 들어요. 그래도 EXO 단독 콘서트를 해서 좋았어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그래도 2014년을 열심히 산 시우민에게 한 마디 해준다면? "수고했다. 하지만 2015년엔 조금 더 수고하길 바란다."라고 할래요.  [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지금도 충분히 바쁘고 수고하지 않나. 에이 아니요. 더 바쁘게 움직여야 팬들도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노래하고 춤추죠. [더 셀러브리티 15년 1월호]
• 2015년을 앞두고 한 마디 2014년에는 말을 많이 한다고 그랬는데, 2015년에는 이런 말도 안되는 약속 안할게요. (웃음). 사랑해요! [141230 MBC 가요대제전 사전녹화]​

• 2014년에 있었던 일 중 가장 뿌듯한 일과 2015년에 이루고 싶은 것. 저희가 2014년에는 저희 엑소가 정말 하고 싶었던게 있었죠. 단독 콘서트를 해냈다는게 저는 정말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아, 저 개인적으로 소박하지만 저희 엑소가 즐겁게 앨범활동을 하고,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아이비클럽 15N 인터뷰] 

• 2015년 올해 마무리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한다면? 2015년이 다 가는데요. 올해에도 저는 저희 엑소 멤버들과 또 엑소엘 팬여러분들과 함께 해서 정말 너무 좋구요. 그리고 저희 회사한테도 감사하고 그 다음에 낳아주신 부모님들께 정말 효도하고 싶지만 너무 올해에는 바빴어요. 그래서 올해가 지나면 내년에는 부모님과 좀 더 자주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60104 2015 MAMA Backstage]
• 좀 더 먼 미래 목표를 들어보고 싶어요. 한 10년쯤 뒤에는 무얼 하고 있을 것 같나요? 10년 후까지 멀리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현재에 충실하자는 거죠.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은 하나 있어요. 조그마한 커피숍을 하나 차려서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요. [130827 오마이뉴스]

• 하고싶은 음식광고 모든 광고 다 좋지만, 제 별명이 빠오즈잖아요! 만두 광고 하나 들어왔음 좋겠습니다. [140120 소후]

• '나 이거 하고싶다!' 시우민씨도 하고싶은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예능을 하기에는 좀 무리.. 광고를 좀 많이 했으면(웃음) (리포터: 광고는 엑소그룹 아니면 단독광고?) 단독이요! (웃음)  [150404 연예가중계]

• 저 궁금한거 있습니다. 며칠전에 민석이 형이 인터뷰에서 개인광고를 찍고 싶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우리 엑소와는 광고를 찍기 싫다는건가요? 아니~ 그때 질문은! 개인적으로, 개별활동을 하게 되면 뭘 하고 싶냐고 (그래서) 광고촬영을 하고 싶다고. 당연히! 같이 엑소로서 활동하게 되면 엑소로서 광고촬영을 해야죠. (디제이: 어떤거 하고싶어요? 제일 하고싶은거, 커피?) 아뇨, 저는 가리지 않습니다. (웃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50407 슈키라]
• 출연하고 싶은 방송. 저는 가리지 않겠습니다. 불러만 주시면 다 하겠습니다. [131018 소후 티비]

• 앞으로 드라마던지 마음이 있나요? 일단은 드라마나 영화를 제가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한번쯤은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기회만 된다면 열심히 해봐야죠. (어떤 역할하면 조금 자신있게 도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막 주연 이런건 못하구요. 살짝 카메오식으로 왔다갔다 해보고 싶어요. (예를 들면 학생 역할이 될 수도 있고 코믹한거나 아니면 말을 안하는 액션이라든지 조금 쉬운게 있을거잖아요 본인한테) 음..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역도 할 수 있고. (혹시 좋아하는 선배? 누구랑 같이 해보고싶은 형 있어요?) 아, 제가 배우 장혁씨를 굉장히 좋아하거든요. 같이 사극 한 번 해보고 싶어요. [150425 박소현의 러브게임]

• 드디어 오늘 밤 11시. JTBC에서 시우민의 첫 '크라임씬2' 도전기가 방송됩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역대급 추리 연기를 선보였다고 하는데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을 촬영합니다. 긴장된다기 보다, 정말 설렙니다. 제가 평소에 추리 만화와 영화를 즐겨 봤거든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150429 스타캐스트]
​• (크라임씬 인터뷰는 방송스포 有) 크라임씬2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 순간. 아이돌 살인사건 때 제가 범인으로 몰리고, 철창에 갇혔을 때! 그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당연히 범인이니깐 철창에 가는 건 맞는건데, 이게 사람들한테 몰리니깐 썩~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되게 억울하고 어, 철창에 딱! 들어가는 순간에도 '아 난 아니야! 난 아니야! 왜 나야?' 변명을 하고 싶었는데도 멤버들이 워낙 추리력이 좋아서 제가 받아칠 수 없었습니다. 좋습니다.(웃음)  [150518 크라임씬 미공개 인터뷰]

​​• 크라임씬2 4,5,6회 출연 소감. 제가 첫번째로 출연했을 때는 되게 긴장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되게 어리버리 했었는데 첫주하고 2차하고 3차 했을 때는 어, 되게 자연스럽게 제가 고정이 된 것처럼! 그럼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제 마지막 3주차 촬영때는 되게 아쉬웠던게 그동안 정이 많이 든 것 같아요. 3주밖에 안됐지만 멤버들도 그렇고 그 현장도 그렇고. 되게 아쉽지만 되게 보람차고 즐거운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150518 크라임씬 미공개 인터뷰]

​​• 크라임씬2 최고의 게스트상 수상소감. 다른 게스트 분들도 많이 나오셨는데, 저를 최고의 게스트로 뽑아주셔서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역활은?) 범인으로 몰렸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그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의 그 느낌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긴장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다른 출연자 분들 덕분에 저도 같이 완벽하게 몰입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크라임씬2 파이팅! 안뇽~. [150624 크라임씬2 마지막회]

•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그 많은 멤버들이 나눠져서 출연하는 것을 봤거든요. 시우민씨가 크라임씬에 출연했었죠? 네네. (추리에 굉장히 관심이 있어 보이던데) 사실 어렸을 때 명탐정 코난이라는 애니메이션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만화책도 자주 보고. (이게 소년탐정 김전일이 있고 명탐정 코난이 있잖아요. 코난 좋아하셨나요?) 전 코난을 좋아했습니다. 마취총 칙! (추리 쪽을 약간 좋아하시는구나.) 네. (셜록 홈즈도 보셨나요?) 어렸을 때 보긴 봤는데 기억이 안 나요. [150625 정오의 희망곡]

• 너만없다 뮤직비디.오에서 굉장히 멋있었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 포인트. 굉장히 부끄러운 질문인데요. 겸손을 떠나서 아직 제가 제 자신의 매력을 잘 몰라요. 아, 근데 제가 제 자신의 매력을 찾는다고 하면 그 순간 매력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팬 여러분들께서 찾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140120 소후]
• 뮤직비디.오 에피소드, 연기소감. 에피소드라고 하면 피아노씬이 있는데요. 이게 피아노를, 제가 잘 쳐요. 못치진 않는데, 조율이 안된 피아노를 치다보니깐 막치게 되더라고요. 분위기는 굉장히 무거운데 막 치다 보니깐 이게 너무 웃긴거에요. 너무 웃겨가지고 첨에 상대배우 김유정양이 솔직히 집중이 안됐을거예요. 내가 막~ 치니깐 네.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구~. 저 연기 잘하나요? 아 집에가서 빨리 봐야하는데, 궁금해 죽겠네. [131108 심심타파]​
• 어떤 아이돌이 되고 싶은지. 무대 위에서 팬에게 행복과 기쁨을 주는 아이돌! [130730 당대가단 COOL Magazine]
• 나에게 EXO란. 지켜야 할 동생들 [당대가단 COOL Magazine 694호]
• 나에게 엑소엘이란. 엑소를 살아가게 해주는, 우리들을 존재하게 해주는 엑소엘은 부모님같은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이 있으니까 우리가 크게될 수 있었고, 모두들이 사랑해주시니까 그 사랑을 받아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라고 생각합니다. [151002 일본회지]

- 으르렁거리게 만드는 내꺼들 [130820 한여름방의 으르렁]

- 부탁하고 싶은 건 건강이에요. [120818 CeCi]

• EXO를 표현하는 단어 세가지 [우주][선구자][EXO-L] EXO는 우주에서 온 스타고, 여러가지 기록갱신을 하고 있는 선구자이기 때문에(웃음). 그리고 그런 저희를 따라와 주시는 소중한 존재가 EXO-L입니다. [논노 16년 4월호]
• 꿈. 저의 꿈은 나중에 몇십년이 지나도 저희 엑소엠이라는 그룹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게 전설이 되는게 저의 꿈이구요. 데뷔하고 나서 변화된 심리는 항상 모든일을 할 때 조심하고, 모든 바르게 하려고 노력하는 심리 변화가 좀 있습니다.[120622 음악하이객]
- 저희 EXO-M이 욕심이겠지만, 계속해서 자꾸자꾸 올라가서 안내려왔으면 좋겠습니다. [121123 YAHOO]

 





제 2부 글 링크 ▶http://man-doo.net/xe/jjimtong/13333681


 

이동금지 

수정금지
만두넷에서만 보기

(민석이 관련 외부사이트에 글링크는 OK)

추가&수정&삭제는 비밀댓글로!




16.07.1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공지 900326 시우민의 모든 것(프로필) - 김민석을 소개합니다. 제 2부 / 2016.07.10 119 2016.07.10
공지 공지 포인트만을 위한 무성의한 댓글을 작성하다 적발될 시 이용에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4.12.28
» 공지 900326 시우민의 모든 것(프로필) - 김민석을 소개합니다. 제 1부 / 2016.07.10 739 2014.09.30
공지 공지 찜통 이용방법 - 2016.01.05 188 file 2013.09.02
1367 사진 181020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막공연 시우민 민석 사진 2 update 2018.10.21
1366 사진 181012 IBK 참! 좋은 콘서트 시우민 민석 사진 7 update 2018.10.13
1365 사진 181006 강남페스티벌 영동대로 K-POP 콘서트 시우민 민석 사진 6 update 2018.10.13
1364 사진 180927 코리아세일페스타 전야제 시우민 민석 사진 17 update 2018.10.02
1363 사진 180915 뮤직뱅크 in 베를린 시우민 민석 고화질 20 update 2018.09.17
1362 사진 180909 스펙트럼 페스티벌 시우민 민석 사진2 15 update 2018.09.17
1361 사진 180914 인천 ☞ 독일 공항 시우민 민석 사진 - 병아리 민석!!>.< 20 update 2018.09.14
1360 사진 180909 스펙트럼 페스티벌 시우민 민석 사진 1 21 update 2018.09.09
1359 사진 180902 인천공항 SKY FESTIVAL 시우민 민석 사진 (+추가중) 11 2018.09.05
1358 사진 [MLB] EXO x MLB 2018 F/W - #XIUMIN 엠엘비 시우민 스트릿 화보 25 2018.09.03
1357 사진 시우민 민석 과거여행⑭ 14 2018.08.30
1356 사진 180809 180825 180828 시우민 민석 공항 사진 11 2018.08.29
1355 사진 180811 The EℓyXiOn in MACAO 엘리시온 마카오 콘서트 시우민 민석 사진 23 2018.08.14
1354 사진 180810 The EℓyXiOn in MACAO 엘리시온 마카오 콘서트 시우민 민석 사진 17 2018.08.14
1353 사진 180804 180805 EXO-CBX Fan Event "Summer Vacation with EXO-CBX" 시우민 민석 사진 37 2018.08.06
1352 사진 시우민 민석 과거여행⑬ - 더울땐 시우민을 생각하자! 33 2018.07.31
1351 사진 180727 180731 한국 ↔ 일본 공항 시우민 민석 사진 21 2018.07.30
1350 사진 180715 The ElyXiOn [dot] 엘리시온 닷 day3 시우민 민석 사진 17 2018.07.30
1349 사진 180714 The ElyXiOn [dot] 엘리시온 닷 day2 시우민 민석 사진 27 2018.07.19
1348 사진 180713 The ElyXiOn [dot] 엘리시온 닷 day1 시우민 민석 사진 39 2018.07.14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69 Next ›
/ 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